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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코로나 확진자가 400명인데 거리에 나앉게 생겼습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8.27 조회수 1821
안녕하십니까. 서초구의회 의원님.
저는 30년이상 박봉에 공직에서 일하다 퇴직하면서 서초센트럴아이파크 를 분양받아 입주를 이틀 앞두고 있습니다. 시행사인 마스턴은 분양시 입주민에대한 설명과 달리 남측의 좁은 토지를 자이측에 매각했고 그곳에 고층건물을 짓겠다니 일조권은 물론 사생활까지 침해당할 형편입니다. 이로 인해 2년전부터 서초구청에 해결을 원하는 민원신청을 해왔으나 서초구청측은 2년간 회피해오다가 입주 4일전엔 준공승인을 거부해 입주민을 압박합니다. 또한 '민원을 안넣겠다고 약속하면 입주를 허가해 주겠다'고 합니다. 구민이 고충이 있어서 민원을 넣었더니 내집에 못들어가게 하는게 적법한 행정입니까? 코로나 확진자가 오늘도 400명이 넘겼는데 이러다 감염되면 어쩝니까. 빨리 입주하게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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