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관리국장 최영환입니다.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충분히 태안연수원의 민원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제 모든 위원님들의 말씀 사항과 저희들의 의견은 앞으로 이 연수원을, 휴양소를 준공을 하면서 그동안 당초 매입 당시부터 주민들의 어떤 민원사항을 이번에 모든 것이 종합해서 해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난번 7월 27일 태안군수실에서 태안군의 진태구 군수와 저희 구청장과 그리고 주민대표들이 모여서 간담회를 했고 그 후에 8월초에 우리 도시관리국장 그 당시의 도시정비과장이 현지에 내려가서 주민들과 대담을 했습니다. 그래서 대담 결과는 저희들이 태안군에 공문으로 보내 준 사항을 지금 현재 위원님 책상 위에 한 부씩 나누어 드렸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모든 이번에 약속한 사항들이 이루어지면 우리 준공과 동시에 주민들의 민원은 모두 해결이 된다고 이렇게 사료가 됩니다.
그리고 염려하시는 부분들은 기부채납이나 이러한 사항들은 법을 초월할 수는 없습니다. 법이 가능한 한에서 그분들한테 어떤 민원을 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을 우리가 완전히 차단할 수 있는 그런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우리가 구유재산 심의에 올린 사항 또 추경예산에 올린 9억 6,000만원 사항들은 만약 위원님들께서 승인을 해 주시면 앞으로 어떠한 민원이 없다고 저는 지금 담당 국장으로서 장담을 합니다. 그리고 또 위원님들께 약속을 드립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위원님들께서도 이것이 원만하게 준공이 되고 민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같이 협력해 주시고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