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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2회 서초구의회 (1차정례회) 본회의 개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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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2018년 10월 04일 (목) 오전 10시

장       소

본회의장

개식순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시정연설 1. 폐 식
10시 01분 개식
의사팀장 박은주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82회 서울특별시 서초구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안종숙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안종숙
존경하는 45만 서초구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조은희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10월과 함께 성큼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습니다. 바쁜 일상속에서도 길섶의 코스모스와 푸른 하늘을 바라보면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멋진 가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무심히 흐르는 세월 속에서 한반도에도 이제는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남북 정상의 평양 선언은 비핵화를 비롯한 군사 긴장 완화, 남북경협을 통해 전쟁 없는 ‘한반도 평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가시화되는 제2차 북미회담이 이루어진다면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의 체결은 한 단계 더 다가오게 되고 이로 인해 남북 경제협력은 현실이 될 것입니다. 이젠 정치권을 비롯한 온 국민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시대의 흐름에 동참하여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는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역시 예외가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서초구도 한반도 정세 대전환의 흐름에 동참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다방면으로 논의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서초구의회는 뜻깊은 추석을 보냈습니다. 명절 분위기에 맞게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모듬전 도시락 약 250여개를 만들어 복지관을 통해 소외된 우리 이웃에게 전달했습니다. 단순히 기부금을 내거나 물품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기에 더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자원봉사활동은 구민 곁으로 다가가고자 하는 작은 발걸음에 불과합니다. 개회사를 통해 이를 말씀드리는 것은 의원님들의 치적을 자랑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말로만 구민을 위하지 않겠다는 다짐입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는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늘 주민과 함께 하면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줄 수 있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26일간 열리는 이번 정례회는 제8대 서초구의회 개원 이후 열리는 첫 정례회이자 2017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하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의원 한 분 한 분 모두가 남다른 준비와 각오로 정례회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결산안 심의에서는 구정의 주요사업 전반을 폭넓게 분석하여 구민들의 귀한 세금이 당초 우리 의회에서 의결한 예산편성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꼼꼼히 살펴야 할 것입니다. 관행적으로 반복되는 잘못된 예산집행이나 성과가 미흡한 정책 등 불필요한 낭비는 없었는지 철저히 점검해주시길 바랍니다.
추경예산안은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구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 예산이 포함된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사업의 우선순위, 적절성, 효과성 등을 감안한 신중한 심의로 임해주시고 나아가 과연 편성된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냉철하게 판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동호문답에 보면 ‘방기곡경’이라는 사자성어가 나옵니다. ‘곧은길을 놔두고 샛길이나 굽은 길로 간다’는 뜻입니다. 정당하고 순탄한 방법을 놔두고 편법이나 꼼수로 억지로 일을 처리함을 경계하는 말입니다. 하나의 사례를 살펴보면 최근 집행부에서 의회에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중에는 우려스럽고 사리에 맞지 않은 일부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진정성 있는 자세로 의회와 소통하기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구민들의 공감을 얻고 구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나아가 많은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말로만 하는 소통은 이제 그 누구로부터도 호응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열리는 제8대 서초구의회 첫 정례회가 구민에게 힘이 되는 정의로운 의회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일하는 의원들의 모습 속에서 구민들은 희망을 얻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매우 큽니다. 서초구민 모두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언제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박은주
이어서 2018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구청장님의 시정연설이 있겠습니다.
구청장 조은희
사랑하고 존경하는 45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안종숙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오늘 제282회 서초구의회 제1차 정례회를 맞아 2018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 드리면서 예산안 편성 배경과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을 드리고 의원님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게 된 것을 대단히 뜻 깊고 의미 있게 생각합니다.
금년 7월부터 새롭게 출발한 서초구의회의 변화된 모습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하고 싶습니다. 구청장인 저는 요즘 곳곳에서 서초구의회가 달라졌다, 서초구의회의 변화가 피부로 느껴진다는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안종숙 의장님을 비롯한 열다섯 분의 의원님들께서 모두가 열심히 연구하고 토론한다는 것입니다. 회의가 없을 때는 세미나나 정책연찬회 등을 통해 지속적인 배움의 자세를 보여주시고 회기가 시작되면 조례나 각종 안건에 대해 진지하게 연구하고 토론하는 모습은 서초구민께서 참 훌륭한 의원님들을 뽑아주셨구나 하는 확신을 들게 합니다.
또 다른 하나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오로지 서초구민만을 보면서 안건을 심사하고 정책을 결정하시는 모습입니다. 다소 우리 서초구 집행부의 직원들이 소통에 불빈함이 있더라도 열린 마음과 곧은 자세는 서초구에 새 바람을 일으키며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방향이 무엇인지 바라봐 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함을 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의정활동 뿐만 아니라 조금 전에 존경하는 안종숙 의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나눔 봉사활동에도 솔선하고 계시는 점이 더욱 더 존경받을 면모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 추석에도 의장단 업무추진비를 절약하여 마련한 비용으로 의원님들께서 직접 전을 부치고 복지관에 전달해 훈훈한 화제를 낳았습니다. 서초구의회의 이런 변화된 모습은 구민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선사하면서 집행부에도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고 계십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서초구의회와 함께 새롭게 출범한 민선7기 서초구는 지난 4년의 구정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신나는 변화와 더욱 푸른 서초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재난 수준의 폭염, 미세먼지와 라돈 사태, 그리고 기록적인 청년실업과 저출산 문제, 각종 사건사고 등 많은 도전과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하지만 서초구는 흔들리지 않고 45만 구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금년에도 알찬 구정의 성과들을 45만 구민과 나눌 수 있게 되어 대단히 보람 있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지난달에 있었던 제4회 서리풀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것을 보고 드립니다. 올해는 6·13 지방선거 관계로 준비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차질 없이 모든 행사를 치러냈습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예기치 못한 가을비가 내려 여건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화로 하나 되고 젊음으로 하나 되는 서른 살 서초의 축제를 즐겼습니다. 끝까지 안전사고 없이 질서 있게 모든 순서를 마쳤다는 것은 우리 서초구민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높은 품격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서초에 사는 행복과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 모든 분들과 축제를 성원해 주시고 참석해 주신 의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서초다운 이런 모습들은 구정 전반에 스며들어 풍성한 열매를 낳았습니다.
먼저 양재·내곡권에는 오랜 숙원이었던 원지동 다목적체육관이 금년 8월 준공 절차를 마치고 현재 대체육관 등 일부 시설을 개관하고 수영장은 시범가동 중에 있습니다. 또한 내곡열린문화센터도 금년 7월 개관하여 현재 주민센터 프로그램 및 장난감도서관 등을 운영 중입니다.
아울러 금년 3월 내곡도서관을 개관한데 이어 7월에는 양재천 인근에 친환경 테마의 양재도서관을 착공하였습니다. 여기에 내곡동주민센터가 내곡열린문화센터로 이전을 완료하면 현 주민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로 개관하게 될 것입니다.
방배·서초권역에는 서리풀터널 공사가 내년 2월 개통을 목표로 착실하게 추진되어 현재 공정률이 91%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아울러 예술의전당 일대가 금년 5월 전국 최초로 음악문화지구로 지정되어 대한민국 클래식음악의 중심지이자 세계적인 문화명소로 부상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서초구의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서초모자보건지소가 올 1월에 문을 열어 전국적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서초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서리풀원두막, 서리풀이글루, 모기보안관 및 몰카보안관, 도심 골목길을 밝히는 어번캠퍼스 등 생활밀착 행정으로 그린월드어워즈 및 그린애플어워즈 수상, 국제비지니스 대상 수상 등을 일궈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모든 성과들이 가능하도록 협조해주시고 성원해주신 의원님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안종숙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서초구는 앞선 행정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지만 45만 서초구민의 행복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서는 아직 가야 할 길이 많습니다. 이에 따라 금년도 회계연도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부득이 2018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심의를 요청하게 된 것을 깊이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추경안은 어린이집 인건비 지원, 국가 및 서울시의 정책사업 추진에 따른 국·시비 보조사업, 주민들의 생활편익과 안전에 대한 요구가 집중돼 있는 주요 시책사업, 그리고 국․시비 보조사업 반납액 등 법정비용을 중심으로 최대한 알뜰하게 편성하였습니다.
추경예산안 총 규모는 6366억원으로, 기정예산액 6162억원 대비 204억원이 증가되었습니다. 이중 일반회계는 187억원이 증가한 5843억원이며, 특별회계는 17억원이 증가한 523억원으로 편성 하였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안의 분야별 주요내용과 편성 배경을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주민의 편익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에 예산을 더 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중앙정부에서는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그리고 지방정부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생활SOC 사업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서초구는 이러한 정부정책에 발맞추어 주민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에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세부적으로 말씀드리면 보건소 내에 건강관리센터를 조성하겠습니다. 만성질환 및 심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 자가 건강관리 역량강화 등이 목적입니다. 건강관리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종합적인 건강관리 수립 및 전문가에 의한 통합관리시스템 제공으로 주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파손되고 노후화된 도로포장을 통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기상이변 및 사고로 인해 정비가 필요한 도로에 아스팔트 포장과 경계석 및 과속방지턱 정비 등을 계속 추가하여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청계산로의 도로와 보도를 동시에 정비하여 주민과 차량이동에 편의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겨울한파에 대비하여 ‘서리풀 이글루’를 현재 50개소에서 20여 곳에 추가하여 설치하도록 하고 따뜻하고 쾌적한 공간이 되도록 시설을 업그레이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생활밀착행정의 대명사 격인 ‘서리풀 원두막’에 이어 ‘서리풀 이글루’도 더 많은 주민의 사랑을 받도록 시설개선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바우뫼복지관 방수공사, 공공체육시설 개선공사 등 주민이 생활 주변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안전 분야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수해 예방을 위해 하수도 준설, 하수시설물 보수, 빗물받이 신설 및 보강 등을 위한 예산을 추가 편성하였습니다. 민선6기 이후 수해 방지를 위해 시설정비 예산을 집중 투입한 결과 비로 인한 피해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수방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비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겨울철 폭설 등에 대비하고자 제설제 및 제설장비를 추가 확보하고자 합니다. 지난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이어 금년 겨울에는 극심한 한파와 폭설이 우려된다는 것이 기상전문가들의 예측입니다.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서 겨울철 주민생활에 조그만 불편도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성안심귀가사업 운영비, 위험수목 정비사업, 공공건축물 내진성능평가 등 관련 예산을 추가 확보하겠습니다. 안전은 모든 구정의 근본으로 안전이 담보되지 않으면 어떤 사업도 무익합니다. 예측불허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이 시대에 45만 서초구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정부와 서울시의 주요사업에 적극 협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서초구에서는 국비, 시비, 구비를 일정 비율 매칭하여 추진하는 정부 및 서울시의 보조사업에 적극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경에도 이를 위하여 구비 추가분을 편성해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요사업으로는 경로당 공기청정기 보급, 어린이집 운영지원, 어린이집 인건비지원, 영유아보육료 지원, 장애아통합시설 운영지원, 노인사회 활동지원, 노인장기요양보험 부담, 암환자 의료비지원 등이 있으며, 대부분 복지와 건강에 관련된 사업들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사업을 주민과 관련된 부서에서 요구하였으나 추리고 추려서 올해 안에 추진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이번 추경예산안을 편성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누락되었지만 불가피한 사업들은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할 계획임을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안종숙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설명드린 대로 이번 추경예산안은 구민들의 생활에 꼭 필요하고 시급한 사업들을 선별해서 알뜰하게 편성하였습니다.
지금 나라경제가 어렵습니다. 주민들의 살림이 여의치 않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주민이 낸 소중한 세금을 한 푼도 헛되이 쓰지 않고 주민의 삶을 살리고 지역을 살리는데 요긴하게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려운 선택과 심혈을 기울여 편성한 이번 추경예산안의 배경과 취지를 의원님들께서 깊이 헤아려주시고 이해하여 주시고 심의 의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혹시라도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해 주시면 잘 새겨듣고 의견을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서초구정의 양 날개이자 집행부의 든든한 동반자인 서초구의회 의원님들의 많은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박은주
이상으로 제282회 서울특별시 서초구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0시 25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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