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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5회 서초구의회 (임시회) 본회의 제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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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2019년 02월 27일 (수) 오전 10시

장       소

본회의장

의사일정

1. 회기결정의 건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3.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의견청취안 4. 휴회의 건

부의된 안건

○ 5분자유발언(최원준의원) ○ 5분자유발언(김안숙의원) 1. 회기결정의 건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3.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의견청취안 4. 휴회의 건
10시08분개의
의장 안종숙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5회 서울특별시 서초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회의에 앞서 최원준의원, 김안숙의원으로부터 5분자유발언이 신청되었기에 서울특별시 서초구의회 회의규칙 제35조의2 제1항에 의거 5분자유발언을 듣겠습니다.
먼저 최원준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 발언
○ 5분자유발언(최원준의원)
최원준 의원
안녕하십니까? 서초구 나선거구 반포본동, 반포2동, 방배본동, 방배1·4동 출신으로 재정건설위원회와 운영위원회에 속해 의정활동 중인 자유한국당 최원준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존경하는 45만 서초구민과 여러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께 서울시-서초구 기술직 통합인사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본의원의 소신을 주장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연초부터 여러 언론에서 지적하듯이 서초구와 서울시 사이에 여러 가지 잡음이 나고 있습니다.
결국 문제의 본질은 2019년 상반기에 시행된 전산·기술직 통합인사에 있어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서초구를 제외시켰고 이뿐만 아니라 서초구의 다른 주요 현안에 있어서도 서초구민 45만의 행정을 책임지는 서초구를 배제시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내용을 살펴보자면 1999년부터 서울시는 시, 자치구 인사교류 및 통합인사 합의서에 따라 전산·기술직 직원들의 승진 전보를 실시해 왔습니다. 합의서 1조에는 인사교류를 실시함으로써 인력의 균형 있는 배치와 행정의 균형 발전을 증진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취지와는 다르게 해마다 기술직 인력 수급이 원활하지 못하여 서울시는 자치구의 전출 직원 수만큼 전입 직원 수를 배정해 주지 못하고 경험 많은 경력직 직원을 서울시로 전입시키고 신규 직원들을 자치구로 대거 배치하는 등의 인력배치 불균형을 초래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자각한 25개 구청장들의 모임인 구청장협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이슈화되어 거론되고 있는 사항이라고 합니다.
이번 사건의 본질은 기술직 4급 운영정원 변경에 있어, 서초구는 2017년 하반기부터 지속적으로 서울시에 기술직 4급 운영정원 변경을 요청해 왔으며 부시장 3명에게 지속적으로 이메일, 면담 등으로 협의 요청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서초구의 건의는 제대로 심도 있는 논의조차 되지 못하였고 2018년 11월 최종적으로 서울시에서 4급 운영정원 변경은 불가하다는 내용의 공문을 통보하였고 기술직 4급 정원 축소를 시행할 경우 서울시는 서초구에게 통합인사의 근간을 훼손하는 것으로 간주한 후 서초구를 제외하고 통합인사를 시행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저는 25개 타 자치구의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25개 자치구 중 19개 약 80%가 기술직 4급은 1명으로 운영 중이며 서초구를 포함한 6개 구 약 20%만이 기술직 4급을 2명으로 운영하고 있어 서초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도 기술직 4급을 많이 운영해 왔던 자치구 중의 하나입니다.
또한 이러한 인사권 운영정원 변경에 대한 부분은 서초구의 행정서비스와 구민 수요 및 여건, 정책적 판단에 의해 자치단체장인 서초구청장 고유의 인사권에 해당되며 구민 편의와 수요에 맞게 개선하려는 구민의 요구이기도 합니다. 또한 서초구와 비슷한 사례로 2016년 구로구에서 인사협의로 기술서기관의 운영정원을 2명에서 1명으로 협의 조정한 사례가 있어 이 부분에 있어 특정 자치구와의 차별성도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서초구는 서울시와 협의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요구하고 요청하고 협의했으나 결국 서울시는 일방적으로 불가 통보 후 서울시 의견에 따르는 것이 통합인사의 원칙을 훼손하지 않는 것으로 매도하고 있고 바람직하지 못한 지금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주장하는 인사교류 및 통합인사 합의서 내용 중 제2조 교류의 일반원칙 정기인사 교류시 세부기준은 시와 구청장협의회가 협의하여 결정하도록 하고 있고, 제9조 시-구 인사운영협의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서울시는 45만 서초구민이 납득할 만한 해명을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인사교류의 파행으로 무고한 서초구의 260여명의 통합인사 대상 공무원들의 사기는 땅에 떨어져 있고 이로 인한 행정서비스 저하에 대한 불편은 결국 서초구민이 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45만 서초구민 여러분! 이러한 서초구 기술직 통합인사 교류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되며 일방통행식 인사에 피해 보는 구민들의 아픈 심정을 서울시는 곧 헤아려 주셔야 할 것입니다.
28일 유명무실했던 시-구 인사운영협의회가 5명의 대표 구청장들과 시 간부 2명으로 구성되어 협의를 마친다고 합니다. 여기서 반드시 합리적이고 공정한 해결책이 나와 이 부분에 대해서 공무원과 구민의 걱정을 꼭 덜어드릴 수 있는 결정이 나오기를 바라면서 본의원의 자유발언을 마칩니다.
의장 안종숙
최원준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김안숙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 발언
○ 5분자유발언(김안숙의원)
김안숙 의원
존경하는 45만 서초구민 여러분 그리고 안종숙 의장님과 선·후배 동료의원을 비롯한 조은희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정복지위원회 김안숙 위원장입니다.
오늘 제285회 임시회 개회에 앞서 서초구 소속 기술직 공무원 전보 제한 등에 대하여 5분발언을 하게 되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며칠 전 관내에 거주하고 계시는 주민으로부터 한 장의 유인물을 전달 받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 전에 왜 이러한 일들이 발생되고 있는지에 대해 서초구의회 의원으로서 아니, 더 나아가 서초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으로서 무엇이 문제인지를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지금 보여드리고 있는 유인물을 보시면 이 자리에 계신 선배·동료의원님들이나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 공무원 여러분들께서도 이미 잘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서초구청에 재직하고 계시는 기술직 공무원들의 전보 제한에 대한 시정을 촉구하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에서 발행하여 주민들에게 배포한 것입니다.
본의원이 알고 있기로 이 문제가 대두된 시점은 연초 기술직 공무원에 대한 서울시의 정기 인사교류에 있어 서초구가 제외되어 많은 하위직 기술직 공무원들의 승진이나 타 지방자치단체로의 전보가 제한되어 피해를 입고 있으니 이에 대한 시정을 촉구하는 내용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에서는 이미 지난 1월 28일 오전 구청 후문에서 이러한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는 서초구에 대한 규탄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그리고 계속하여 현재까지도 이에 대한 시정을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의원은 서초구청에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들에 대한 전보나 승진은 인사권자인 구청장 고유권한으로서 이에 대해 뭐가 잘되었는지 뭐가 잘못되었는지를 따지기 위해 5분발언을 하게 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최소한 이러한 문제는 이미 연초에 대두되었고 이로 인해 많은 공무원들의 불신이 초래되었다면 구청장님을 비롯한 간부직 공무원들은 슬기롭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했어야만 합니다.
서초구에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연 어떤 노력을 하였습니까? 그리고 서울시와는 어떤 협의를 해 오고 있습니까?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구청장님의 소신대로 기술직 공무원들의 인사를 통합인사에서 배제한 것이 그리도 당당하고 정당하다면 소속 직원들을 충분하게 이해, 설득시켜서 더 이상 내부 인사 문제로 인해 유인물이 배포되는 등으로 인해 주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주는 일은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했어야 하고, 기술직 공무원들의 요구가 정당하다면 이에 대한 개선대책을 수립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청장님을 비롯한 간부직 공무원들께서는 이미 배포되어 많은 주민들이 인지하고 있는 유인물을 다시 한 번 면밀하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구청장님께서는 지난 2월 7일 모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서울시가 야당 구청장 패싱”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뷰를 하면서 서울시에서 기술직 공무원 인사교류에서 서초구를 일방적으로 제외해 버렸다고 주장을 하였습니다. 인터뷰 내용대로 통합인사에서 서초구가 배제된 것이 서울시의 일방적인 조치에 따른 것이라면 왜 그토록 기술직 공무원들이 서초구를 상대로 시정을 촉구하고 있을까요?
서초구청장님의 주장이 맞는다면 당연히 서초구에 근무하고 있는 기술직 공무원들은 서울시를 상대로 시정을 촉구해야 할 것입니다. 어떻게 동일한 사안에 대해 그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 구청장님과 기술직 공무원들의 의견이 그렇게 상충될 수 있는지 본의원으로서는 도저히 납득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더불어 한 가지 추가 발언하고자 합니다. 구청장님께서는 그동안 기회 있을 때마다 집행부에서 편성한 2019년 예산안에 대한 심의과정에서 서초구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려고 하는 중요사업에 대한 예산을 구의회에서 일방적으로 삭감하여 업무추진에 많은 지장이 초래된다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을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구의회에서는 많은 의원님들이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여 집행부에서 편성한 예산안 중 불요불급하다고 판단한 예산을 삭감하였습니다. 집행부에서도 잘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예산안에 대한 심의는 구의회의 고유권한입니다. 사실이 그러할진대 어떻게 구의회의 고유권한인
(발언시간제한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예산심의 내용에 대해 왈가왈부하면서 마치 구의회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집행부에서 편성한 예산을 일방적으로 삭감한 것처럼 주민들에게 설명을 할 수 있는지 본의원은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여러 차례 얘기한 대로 집행부와 구의회는 견제와 균형 속에 서로의 역할에 충실하면 되는 것입니다. 구의회 의원님들은 집행부의 업무처리에 대해 대외적으로 이를 비난하지 않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이제라도 구의회의 역할에 대해 주민들께서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한 언행을 삼가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안종숙
김안숙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사무국장의 보고가 있겠습니다.
조이제 사무국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조이제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조이제입니다.
먼저 제285회 임시회 회의소집 경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5조 규정에 따라 2019년 2월 22일 집회공고를 하고, 오늘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내역입니다.
2019년 2월 11일 이현숙의원 외 8명으로부터 서울특별시 서초구 노인복지증진 및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 조례안이 발의되고, 2월 12일 서초구청장으로부터 서초구립 우면동 우리동네키움센터 관리운영 민간위탁에 따른 동의안, 서울신용보증재단 출연 동의안,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출되어 총 4건을 행정복지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2019년 2월 12일 고광민의원 외 9명으로부터 서울특별시 서초구 보행권 확보 및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안이 발의되어 재정건설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집행부 보고사항입니다.
서초구청장으로부터 2019년 1월 25일 서초구 지역사회보장계획, 1월 31일 서초구 지역보건의료계획 1차년도 시행계획에 대한 보고가 있었고, 서초구청장으로부터 2019년도 제2차에서 제4차 세입·세출예산 간주처리 보고가 있었으며, 세부내역은 기 배부해드린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안종숙
조이제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안건
1. 회기결정의 건
10시 21분
의장 안종숙
의사일정 제1항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는 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10일간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안건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10시 22분
의장 안종숙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의 회의록 서명의원은 박미효의원, 이현숙의원 이상 두 분을 선출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안건
3.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의견청취안
10시 23분
의장 안종숙
의사일정 제3항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의견청취안을 상정합니다.
최원준 재정건설위원회 부위원장 나오셔서 심사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24분 회의중지
10시 26분 계속개의
의장 안종숙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최원준 위원
안녕하십니까? 재정건설위원회 최원준 부위원장입니다.
지금부터 재정건설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안번호 제60호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의견청취안에 대해 심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심사경과로는 2018년 12월 4일 서초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되어 2018년 12월 11일 제정건설위원회에 회부되었고, 2019년 1월 21일 제284회 임시회 제1차 재정건설위원회에 상정하여 원안채택되었습니다.
하현석 도시관리국장으로부터 제안설명이 있었으며, 제안이유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 인한 국민의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고자 설치 가능성이 희박하거나 여건 변화에 따라 불필요한 시설에 대한 현황 및 해제에 관한 의견 등을 보고하고,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하여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서입니다.
전문위원의 검토보고, 질의 및 답변요지는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자는 없었으며, 심사결과 만장일치 원안채택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의견청취안에 대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조)
ㅇ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의견청취안
ㅇ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의견청취안 심사보고서
(부록에 실음)

의장 안종숙
최원준 부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 없으십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이어서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의원 없으십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본 안건에 대하여 토론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이어서 표결할 것을 선포합니다.
재정건설위원회에서 원안채택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의견청취안에 대하여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이의가 없으므로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안건
4. 휴회의 건
10시 29분
의장 안종숙
의사일정 제4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2월 28일부터 3월 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3월 8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0분 산회
출석의원(15명)
안종숙 고광민 장옥준 전경희 오세철 김안숙 최원준 박지남 김정우 김성주 최종배 허은 김익태 박미효 이현숙
출석공무원(8명)
부구청장 천정욱 문화행정국장 조경순 밝은미래국장 박재원 주민생활국장 유현숙 기획재정국장 함대진 도시관리국장 하현석 안전건설교통국장직무대리 이순명 보건소장 이헌재
출석전문위원(2명)
최형순 최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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