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위원입니다.
5쪽에 보면 도시정비과 소관에 계성초등학교 조속한 건립에 대해서 수정해야 한다고 본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왜냐 하면 처음에 우리 감사할 때 집행부에서 계성초등학교가 들어온다는 이야기만 했지 구체적인 이야기를 본위원한테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본위원은 반포2동 체비지 학교부지에 조속히 계성초등학교를 건립하도록 해 달라고 요구했던 바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 부지에는 7,800평이라는 체비지가 있습니다, 학교부지가.
거기에 절반 조금 넘게 고등학교 부지이고 조금 안 되는 것은 초등학교 부지입니다.
그런데 본위원은 원래 초등학교 부지에 계성초등학교가 들어오는 줄 알았는데 어떻게 된 것인지 고등학교 부지에다 초등학교를 들어오게 한다 이것입니다. 이것은 뭔가 좀 많이 헷갈리죠.
왜 그러냐 했더니 우리 구청에서 교육청에서 그렇게 요구를 해왔고 또 고등학교 부지에다 변경을 해서 계성초등학교가 들어오고 현재 초등학교 부지는 그대로 놔두면 없어지는 것입니다.
결국 그렇게 되면 초등학교만 들어오고 고등학교는 안 들어 오게 됩니다.
지역주민들이 지금 민원 사항이 주민들의 여망은 고등학교가 설립되는 것이 가장 큰 민원사항이고 요망입니다.
왜냐 하면 동료 위원인 허명화위원님도 옆에 계시지만 우리 권금택 도시건설위원장님도 계시는데 그 반포 주변에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멀리 동덕여고, 서문여고, 상문고등학교, 서초고등학교, 서울고등학교 이런 곳으로 가다보니까 잘 아시겠습니다만 아침에 학교 가는데 전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위원이 계산해 보았습니다. 3년동안 그 앞에서 걸어가는 세화고등학교 이런 데서 비교하니까 3년에 한 2,000몇 백 시간을 손해보고 있습니다.
차안에서 낭비해야 되고 차 기다려야 되고 3년 동안 통학하는데 그래서 주민들의 열망이 거기에 고등학교가 들어와야 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학교부지에 그냥 계성초등학교 건립을 목적으로 요구한다 이것 보다 원래대로 초등학교 부지 원 교육청에서 발표해 놓은 초등학교 부지에다 계성초등학교를 들어오게 하고 현재 고등학교 부지를 그대로 두고 언젠가는 지금 거기 재건축이 아주 많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인구도 많이 늘어나기 때문에 더욱더 고등학교가 요구됩니다.
그것을 수정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