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희과장님 좀 나오시고요. 기획재정국장님 이것이 근본을 우리 의회에서 6대 의회때 이것 때문에 굉장히 시끄러웠습니다. 6대 의회 때 굉장히 시끄러웠는데 과장님이 나하고 입씨름한 것만 해도 며칠째 했고 우리 김학진 6대 의원 때 속기록을 찾아놓고 난리치고. 당초에 땅은 우리 보금자리주택 서초구민들이 몇 년째 플래카드 걸어놓고 양재2동 주민들이 왜 그린벨트 훼손해서 보금자리 짓느냐 하니까 4, 5년간 플래카드 반대한 것을 정부에서 그린벨트 해제해서 보금자리 집어넣었어요. 그러면 보금자리주택 때문에 주민 수가 2만 8000명까지 늘어나면 편의시설도 당연히 정부에서 해야 된다, 나중에 편의시설 지으면 운영비는 구비로 부담한다, 이런 취지하에서 더더구나 정부에서 판 우면지구는 LH에서 5년간 무이자로 연부취득해서 샀어. 그것을 정부에서 너희가 풀었으니까 왜, 서초구민만 입주하는 것이 아니고 서울시민 전국민이 보금자리 입주하는데 서초구에서 왜 막대한 돈 들여서 이런 편의시설 짓느냐, 정부에서 인구유입 정책 편 것이 정부이고 서울시는 그린벨트 기반시설해서 땅 장사했으니 서울시나 정부에서 부담해라. 이래서 땅 못 산다, 서울시에서 무상으로 받아오너라 이래가지고 전경희 과장님하고 진익철 청장하고 그 의회에서 2012년도, 13년도 전 과장님 참 논란이 많았잖아요.
그래가지고 할 수 없이 우리 의회에서 양보해서 땅은 LH 것은 5년간 무이자, SH 것은 서울시 땅인데도 10년간 이자 주고 이리 샀다 말이야. 그러면서 조건을 어떻게 걸었느냐 건축비는 100% 시에서 받는다, 이랬던 것이 서울시투자심사위까지 우리 전경희 과장 알겠습니다만 그렇게까지 쫓아다니면서 서울시 심사내역이 이것이 아니다, 전 과장님이 60억 받겠다, 120억 받겠다고 의회에서 답변한 속기록이 내가 그 당시 이것은 하도 시달렸기 때문에 속기록을 내 책상 위에 다 뽑아놓고 있어.
그래가지고 내가 김학진의원 보고 그 당시에 나는 도시건설위원장이기 때문에 행정복지위원장 보고 이 땅 만약에 시비 못 받아오면 구에서 땅 연부취득한 것 계약해제해서 땅 안 산다, 이런 것까지 속기록에 다 나와요. 그래가지고 땅을 샀는데 우면지구는 건축비 과장님이 우리 의회 합당하게 150억은 못 받아왔지만 시비 받아왔어. 그리고 2013년도 말에 과장님이 바로 이 자리에서 내곡지구는 돈 어떻게 합니까, 시비도 못 받고 이러니까 여기에 의회 구유재산 관리계획에 어떻게 냈느냐 하면 민자유치해서 짓겠다, 과장님 기억 나지요?
내가 이것이 무슨 어린이 장난이냐, 땅 당장 계약해지한다고 그때 진익철 청장한테 내가 거품 물고 고함을 질렀어, 의회 끝나고. 이것이 구청장 당신 마음대로 돈 몇 백억짜리, 당신 개인 땅이냐, 민자유치 그딴 소리를 하느냐 이래 놨다가 결과적으로 시에서 99억, 100억 시비 받았어. 그러고 지금 원주민 뭐라고 하는데 내가 한 가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내곡동 마을회관해서 주민 편의시설 해서 2002년도, 3년도에 그 당시 무려 100억 들여서 지어놓은 것이 내곡동사무소 앞에 멋진 건물이 있어. 거기에 목욕탕을 하고 안 되어서 지금 기획재정국장님, 아트원하고 소송해서 지금 어떻게 되었습니까?
거기에 100억 든 그 도로변에 내곡동사무소 옆에 구유시설이 거기 3000 몇 백평짜리가 쉬고 있다 말이야. 그것을 구청에서 집행부에서 잘못해서 아트원에 주어가지고 임대료도 못 받고 몇 년간 소송해서 돈 18억 달라고 하다가 지금 12억 물어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시설로 가지고 원주민이니 내곡주민이니 활용해도 지금 새로 짓는 것이 4000여평 되는데 그 시설만 해도 충분해. 구청에서 뭐가 돈이 남아돌아간다고 내곡동에 100억 들여놓은 시설이 바로 동사무소 옆에 해서 지금도 놀고 있는데 그것은 놔놓고 이것 또 지어서 지금 아까 4층에 원주민이 내곡주민 강의실 그러면 여기 있는 100억 들여 지은 내곡동 편의시설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전혀 집행부에서 신경을 안 쓴다 말이야. 우리 기획재정국장님, 아트원하고 소송하는 것 지금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 건물, 최신 건물에 3, 4000평짜리 지어서 그것 놔놓고 지금 와서 원주민 강의실 쓰네 이런 얘기가 나오느냐 말이야.
거기에 대한 답변을 전 과장님이나 기획재정국장이 해 보세요. 그 내곡동 100억짜리 편의시설 지은 것 아트원하고 소송해서 지난번에 화해결정 나서 구청에서 5억인가 양보하고 화해결정 받아들인다고 내가 알고 있는데 그런 것은 하나도 여기 언급도 안 하고 그것도 내곡동 주민 종합편의시설로 지었다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