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리는 것이 중요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오늘 한쪽으로 너무 편중된다는 얘기입니다.
1년에 한 번 이 책자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편의 기사를 개인 활동이 우리는 겸직이 가능한 직업이에요. 개인, 사적으로 연계가 아니면 공적인 요소를 가지고 현장에 돌아다니면서 어떤 일을 하는지 지적 한 번 해 보고 1년에 한두 번 정도는 상반기, 하반기 그래야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정말 홍보팀에 다섯 분 계시지 않습니까? 사진사 필요하면 요즈음 위탁주면 이런 책자 내는 것은 문제가 안 돼요. 정확하게 의원들의 활동이 뭔지 홍보팀의 역할이 뭔지 의원이 있으니까 홍보팀도 있는 것 아닙니까? 저희가.
제가 평상시 말을 합니까? 이 자리에서 기록을 남기 위해서 제가 질의하는 것입니다, 지금.
숙지하시고 그리고 이어서 질의 하나 드리겠습니다.
과거에 제가 일부 상을 받아서 제가 이것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현장에 나오라고 했습니다. 나가는 것이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제가 먼저 말씀드릴게요. 모 의원 다른 의원 나갔지요, 나는 나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나가는 것이 맞습니다. 법적으로 얼마나 그것이 그런 사례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나가는 것이 맞아요. 나가서 사진도 찍어주고 신문도 내주는 것이 맞다고 보는데 그것이 법적으로 문제 있다 세상에 법으로만 다 삽니까? 제가 말씀드리겠는데 제가 이 시간 끝나고 나서 현장에 나가서 사진을 찍어주어서 사진 법적으로 걸린 사례가 있는지 저한테 보고 좀 해 주십시오. 법을 갖다가 무조건 법으로만 우선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나오라고 해서 안 나왔다 하는 것이 아니라 ‘선거법 위반입니다’ 이런 말이 계속 달리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고 의원이 밖에 의정활동이 필요해서 혹시 ‘사진이나 하나 찍어주십시오’ 불렀을 때 나가는 것이 맞는 거예요, 제가 봤을 때는.
그것도 선거법 위반이다 못 나가게 하는 것은 우리 의원들이 활동에 제약을 받는 것이고 제가 봤을 때는 의원들이 홍보가 안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지만 이것 마치고 난 뒤에 이후에 정말 현장에 나가서 사진보도를 했는데 선거법 위반한 사례가 된 사진을 저한테 보고 좀 해 주십시오. 아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