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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2021년 01월 15일 (금) 오전 10시

장       소

본회의장

개식순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0시 01개식
의사팀장 이영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03회 서울특별시 서초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김안숙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안숙
존경하는 45만 서초구민 여러분, 조은희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의원 여러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과 기대로 가득해야 할 신년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마음입니다. 우리는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참 많이 고달팠습니다. 먼저 어려운 시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견뎌 내주고 계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주고 계신 의료진과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악조건을 이겨내고 회복해 본래의 형편으로 돌아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극복’의 사전적 의미입니다. 오늘 새해를 여는 첫 임시회에서 서초구의회는 코로나19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고 일상을 되찾아 나가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시작하고 싶습니다.
이번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 시대, 구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된 서초를 위한 각오를 다져보려 합니다.
우선 고통의 시기를 겪고 있는 구민의 아픔과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해결하는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서초구의회는 코로나19 극복과 민생안정,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입법적·재정적 지원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실제로 서초구의회가 확정한 2021년도 예산 9616억원에는 바이러스 종식을 위한 예방 및 대응 사업과 선별진료소 보강을 비롯해 긴급 상황 시에 상시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재해재난목적예비비를 반영하는 등 코로나19에 직접 대응하기 위한 예산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지역 일자리 창출 지원 등 구민의 삶을 보듬는 예산 또한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아울러 지역경제와 서초구의 미래 성장을 위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의결했습니다. 또한, 4차 산업의 대표적 화두인 AI, 로봇코딩, 양재R&CD 혁신클러스터 조성 및 청년 일자리 지원에 대한 지원도 나설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서초구의회는 서초가 디지털 뉴딜 등 대한민국 신사업분야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미래를 위한 투자와 노력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과거 전염병은 역사의 흐름을 여러 차례 바꿔 놓았습니다. 새로운 문명의 시대, 르네상스를 이끈 결정적 계기는 아이러니하게도 흑사병이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코로나19로 인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만약 바이러스가 종식된다 하더라도 다시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긴 힘들 것입니다. 그렇기에 의회도 포스트코로나를 준비해야 합니다. 의정활동의 방법도, 마음가짐도 바꾸겠습니다. 구민과 만나는 방식부터 힘과 위로가 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겠습니다. 지난 1년, 소중한 일상과 삶의 기반을 잃어버린 구민들은 의회의 문을 더 자주 두드리셨고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한 서초를 만들어 달라는 기대 또한 더 커졌습니다. 의회가 재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땀 흘릴 때, 구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1년에는 우리에게 부여된 구민의 대변인이라는 역할에 긍지와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임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끝을 모르기에 코로나19는 어렵습니다. 골인 지점을 알지 못한 채 뛰어야 하는 마라톤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 끝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위기 속에서 더 많이 연대함으로써 극복해낼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도의 국부인 간디는 가장 마지막에 있는 사람의 처지를 최우선으로 놓을 때 그보다 나은 환경에 있는 모두가 혜택을 누린다고 말했습니다. 공동체에 대한 서로의 따뜻한 위로, 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합니다. 위로를 활발히 주고받는 사회는 위기에 쉽게 무너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칠흑 같은 어둠이 걷히면 어김없이 새벽은 옵니다. 2021년 하얀 소의 해, 구민 여러분과 함께 우직하게 견디고 버티며, 다가올 새벽의 여명을 기다리겠습니다.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시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는 구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화목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건강한 모습으로 구민 여러분과 하루빨리 만나 뵙게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의사팀장 이영석
이상으로 제303회 서울특별시 서초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0시 11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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