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요? 뭐 옆에 관리소장이 치우든지 그 건물주에, 지금 이게 저번 주에 제가 찍은 사진들입니다. 이 삼성전자 입구 쪽이고, 매트로 다 되어 있습니다, 이게.
지금 우리가 개선된 물받이 설치되어 있는데 색깔이 변해버렸습니다, 지금. 색깔이 변한 것은 악취 때문에 지금 서초구청 입구에 있는 것은 아주 색깔이 좋습니다, 지금 저기에. 색깔이 변한 것은 지금 저렇게 악취로 인해서 그 일대가 지금 색깔이 변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여기가 지금 보여주었던 삼성전자 있는 부분 다 매트가 다 이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냄새도 많이 나고 이 부분에서, 서초2동 지역입니다. 보시지만 담배가 워낙 많이 들어가 있고 이런 모습들이고, 지금 어제도 제가 내려가면서 봤지만 우리 정말 물관리과에서도 고생이 많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어떤 장비를 동원해서 산업사회가 오면서 기술의 혁명이 일어났지 않습니까? 그렇듯이 우리가 장비를 뭔가 사람 인력으로서는 한계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제가.
이런 부분에서 우리가 각자 노력해야 되지 않나, 이 부분에서 서울시에서 내려와서 물받이지만 정말 이것은 서초4동입니다. 서초4동 교보타워 있는 뒤편 건물인데 지금 현재 이 사진은 이면도로 사진입니다. 이렇습니다, 다 막아 놨습니다. 강남대로 있는 바로 강남대로에 교보타워 옆에 있는 것입니다. 지금 서울시에서 금지로 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개선책을 위해서 달았지만 개선이 크게 안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 지금 최근에 이면도로에 상당히 깨끗하게 도로정비를 했지만 이런 것으로 인해서 깨끗한 도로가 안 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고, 다기능 물받이지만 너무 지저분한 현실이라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지금 제가 지난 3주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작업하는 모습을 보니까 그 당시 깨끗하지만 일주일 정도 뒤에 가면 그대로 하수관에는 낙엽이 그대로 원상복구되는 것이죠. 우리가 한번 새로운 방향을 찾아봐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연속형 물받이가 있습니다. 보시면 연속형 물받이 보시면 대단히 낙엽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비가 많이 오면 올 겨울이나 눌러붙고 정말 퇴적물이 되지 않을까, 지금 타구에서 물받이 세척을 위해서 하는 모습들 종로구, 강남구 내가 직접 봤습니다, 마포구라든지.
그리고 제가 공원녹지과 하나 말씀드리면 지금 여기 보시면 고속도로에서 내려오는 낙엽들이 여기 다 막고 있습니다. 나중에 비가 오게 되면 차가 달리면 이쪽으로 물을 치게 되면서 넘칩니다. 여기 낙엽들이 다 막고 있어요, 하수구 다.
이것은 보여드지만 서초4동에 지금 열선입니다. 이렇게 대비를 하는 사례가 결국은 차가 잘 다니게끔 이 대비를 통해서 주민들이 그 해에 대단히 21년 겨울, 22년 초에 눈이 대단히 많이 왔습니다, 그 해에 만족스러운 결과가 준비를 통해서 모범 사례라 하지 않을까 이 부분에서. 앞으로 우리도 다른 안전 부분에 대해서 사람이 가장 사람이 살아가면서 욕구가 있다면 안전의 욕구, 생리적인 욕구를 말한다고 그러면 안전에 대해서 우리가 지금 이 지역에 살면서 구의원으로 들어왔는데 꼭 한번 관심을 가지고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야 되지 않나 생각해 보면서 준비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전건설교통국장님, 여기에 대해서 조금 어떤 대책을 세워야 될지 국장님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