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님, 아무튼 꼭 그것에 대해서는 해 주시고 또 실질적으로 제가 초선 때 와서는 의무화 되게끔 음식물 처리가 새로 개선되거나 재개발되거나 건축이 새로 되는 데에 있어서는 그게 의무화를 시켰었어요. 그래서 그게 꼭 될 수 있도록 그러나 어떤 선정 방법이 중요하겠지요. 그러나 앞으로도 그렇게 의무화를 해서 이렇게 가정에서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는 처리가 바로바로 될 수 있도록 한다면 정말 음식물이 가장 줄고 또 시급한 것이 음식물처리시설을 우리 구에서는 하셔야 돼요. 그리고 분리 처리하는 것도 가장 아주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한다면 살기 좋은 서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장 밀접한 그게 음식물 관련해서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금 남아 있어서, 아까 고광민위원님께서 이글루에 대해서 아주 상세하게 질의를 하셨고 또 제가 질의를 했던 부분이 있어서 어제 자료를 제가 요청을 해 달라고 했는데 실질적으로 국장님께서도 말씀을 하셨고 우리 구가 가장 먼저 하면 다른 구도 따라서 하는 선진 구가 됐어요. 그러나 원두막이라든가 이런 것은 정말 어디에 봐도 우리 구가 잘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 정도인데 이글루 역시도 그렇고 온돌의자도 굉장히 저도 출퇴근하면서 이것은 추울 때 거기 잠깐 앉아있으면서 하면 굉장히 몸이 따뜻해지면서 좋은 것을 느끼고 우리 구가 참 잘했다고 생각이 되었어요.
그러나 이글루 안에 공기청정기는 그래요, 우리가 너무나 미세먼지를 올해 와서 어떻게 해야 될지 갑자기 당황스러운 그런 처지에 어떤 미세먼지 관련해서 이슈가 되고 또 그것에 대해서 했어야 되는 것인데 조금 그래요, 아까 우리 문제의식을 못 느끼고 잘했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아까 고광민위원님께서도 질의했던 부분은 그렇습니다. 물론 돈이 적고 크고 간에 그것에 문제의식을 느꼈다면 우리가 계획했던 부분은 그것을 계속 사계절에 거기에 놓고 그것에 대해서 이용을 할 수 있도록 하자 했다가 갑자기 그게 안 되다 보니까 철수하고 또 구두상으로는 3년을 했다가 또 계약상에는 1년 했다라는 신빙성 없는 이것은 계약서를 일단 보지 않는 한은 모르겠지만 이것에 대해서도 굉장히 우리 서초구가 성급하게 할 것이 아니라 우선 당면에 처해 있었지만 지금 실질적으로 한 달 정도밖에 되지 않았어요. 그러던 것이 3년을 계약했다면 그것의 보관이라든가 또 거기에 우리가 대여하는 비용이라든가 이런 것도 굉장히 문제지만 가장 또 문제인 것은 비닐 제작하는 것이 있어서 이게 1개소당 68만원이 먹힌다면 이게 어제 300 얼마라고 하는 것은 뭐였지요? 그게 궁금하고, 앞으로 계속 하려면 비닐에 들어가서 공기청정기에 거기 에어컨도 설치해 주어야 됩니다. 그것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왜냐하면 여름에 만약에 그것을 사계절을 해야 된다고 지난번에 해서 이해가 안 갔어요. 사계절하면 거기에 안방처럼 거기에 공기청정기와 냉장고도 해 주어야 되는데 참 어이가 없다고 했는데 다행히 철수를 했지만 지금 현실적인 것은 임대료가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개당 어제 보니까 좀 많이 나가고 또 앞으로 설치하는 문제에 있어서 재질이 지금 68만원 정도의 비닐에, 비닐이라는 것은 굉장히 허접해요. 바로 다음에 쓸 수 없는 재질이기 때문에 이 재질도 바로 접혀서 바로 보관할 수 있는 어떤 원두막처럼 뭐가 되어져야지 비닐의 이게 재질은 굉장히 낭비적인 재질이라 생각되고요. 이것에 대한 대처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왜냐하면 문제의식이 있다면 문제의식이 있어서 보관료가 없이 아까도 우리 고광민위원님께서 질의를 강하게 하셨어요. 그러나 지금 쓸데없이 60대, 70대를 지금 우리 구청에 설치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현실이 그런 공기청정기까지 그렇게 이글루에 놓는다는 것도 주민들은 좋아하겠지만 주민들은 한번 설득시켜서 얘기해 보세요. 아까 다 좋다고 했다는데 어느 정도, 정도를 넘어서는 예산은 지양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