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승수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내용은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우선 그린파킹 추진하면서 문제점이 있는 것에 대해서 우선 전 위원님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그린파킹을 하면서 이 도로에 있는 주차장이 예를 들어서 100대가 내부로 들어가면서 80대만 들어가고 20대분이 못 들어갑니다.
왜냐 하면 도로에는 거의 전체를 세울 수 있지만 차가 주택으로 들어가면서 도로에는 세울 수가 없습니다.
무슨 말씀이냐 하면 그 집과 집사이라든지 이것은 보도를 천위원이 말씀하신 대로 보도를 깔았기 때문에 거기는 사람을 통행할 수 있게 하기 때문에 100대를 정리하면 20대가 모자라는 꼴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시청에 가서도 직접 건의를 했습니다. 이것을 하는 것은 좋은데 예를 들어서 보도에 야간 박차를 20대를 해결해 주어야 할 것 아니냐 낮에는 못 대더라도 그래서 시에서도 아주 키포인트로 제가 직접 건의를 했더니 그것에 대해서는 주차빌딩을 하는데 주차빌딩 하는 것도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가 있어서 저희가 그런 건의를 했고요.
그 다음에 지금 말씀하신 그린파킹에 대해서인데 제가 이것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그런데 내부적인 것인데 유관기관이라는 것은 기재를 잘못 했습니다.
내부적으로 하는 것인데 유관과인데 유관기관으로 잘못되었고요, 그 다음에 금년도에 왜 신청을 했는데 못 했느냐 했는데 이것은 좀 늦어졌습니다. 질책을 받을 만한데 저희가 이것을 아까 말씀드렸더니 그런 문제점이 있어서 지금 예를 들어서 또 다시 100대를 하는데 예를 들어서 30대가 못 들어간다 그러면 하고도 해결이 안 되고 또 보도를 지금 제가 직접 전화를 받고 그랬는데 그 분이 아주 점잖은 분이시더라고요, 주민이신데 왜 보도를 해 놓고 철도를 세우냐 그래서 그런 말씀도 드렸더니 그분도 아, 이해를 하신다 그렇지만 저희가 같이 좀 걱정하시면서 해결해야 되겠습니다. 했더니 그분이 신원을 안 밝히셨지만 좋으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방배동 하면서 여기 김창기위원님은 안 계시지만 김창기위원님한테는 많은 질책을 받았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왜 100대가 들어가면 120대가 들어가도록 해서 모든 민원을 해결해야 되는데 오히려 20대가 못 들어가고 20대의 민원이 생기니까 저희는 그 공사를 하면서 그래서 진퇴양란에 빠져 있어요.
그래서 하여간 시정할 것은 시정하고 천승수위원님이 지적하신 그것은 바로 바로 공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땅 사는 문제는 기획재정국장님이 지난번에도 설명을 드리고 그랬는데 특별하게 묘수가 있다거나 제 머리로서는 지금 나온 것이 없습니다.
하여간 앞으로 기획재정국과 협조해서 좋은 방법으로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