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정책과장 김영기입니다.
노태욱 부위원장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서초구 브랜드 리뉴얼 사업계획은 제가 아까 별지로 나누어드린 것을 위원님들께서 참고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저희 CI 현황을 보면 1차는 1998년도 2월 27일 날 1,800만원을 들여서 개발을 했습니다. 그 1년 후에 2차로 1999년 10월 23일 날 그 개발업체는 계원조형예술대 연구소를 통해서 2,000만원을 들여서 개발을 해서 그 디자인 내용을 보시면 휘장, 로고타입, 캐릭터, 엠블럼 이 4가지를 저희가 그 당시에 2,000만원을 들여서 개발해서 현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도 휘장은 이제 쉽게 인식을 많이 하실 것입니다. 나머지 캐릭터나 로고타입 이런 것은 별 사용을 저희가 현재 안 했지만 휘장은 그래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그다음에 현재 브랜드 리뉴얼의 필요성은 지난번에도 제가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글로벌시대에 맞게끔 세계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지역브랜드를 창출하고 그다음에 그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것이 첫 번째이고, 그다음 현재 사용 중인 심벌마크, 또 캐릭터는 99년도에 개발된 것으로 앞으로 서초구의 미래 비전과 도시의 그런 어떤 특징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여러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아울러서 지금 현재 25개 자치구 가운데도 10개 구청이 브랜드 리뉴얼을 계획했거나 또는 실행을 했습니다. 거기에 보시면 10개 구청을 저희가 열거를 했습니다.
그다음에 소요예산에 1억을 편성한 것은 국내의 브랜드 전문업체 중에서 A급에 해당되는 5군데로부터 어떤 자문과 견적을 받아서 정말로 괜찮은 브랜드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1억원이 필요하다, 1억원 이상이 필요하지만 그래서 1억을 편성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역은 다음에 제가 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만 그래서 그런 자문을 받아서 저희가 1억을 편성했고 그 내용은 인건비, 경비 여러 가지 내역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브랜드라는 게 너무 개념이 포괄적이기 때문에 뭘 개발을 해야 될 것인가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첫 번째 브랜드 슬로건 예를 들면 서울시가 하이서울, 뉴욕이 아이러브뉴욕 이런 브랜드 슬로건이 있습니다만 아직 저희 서초에는 그런 큰 서초를 대표할 만한 슬로건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개발하고 그다음에 이제 기본시스템 앞에서 본 것 같은 휘장, 로고타입, 엠블럼, 그다음 시그니춰, 캐릭터 등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 지난번에 부의장님께서도 질의를 해 주신 게 있습니다. 가장 휘장을 심벌마크를 그동안 7년 동안 사용을 했기 때문에 인지도가 높지 않느냐, 그것을 왜 바꾸려고 하느냐 하는 말씀이 있으셨기 때문에 제가 그 당시에 답변을 드렸을 때 물론 지금 현재 사용하고 있는 휘장에 대해서는 다시 전문가들의 의견도 구하고 또 위원님들하고 협의하고 아울러서 구민들의 리서치를 통해서 충분히 그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검토를 드리겠다는 말씀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휘장은 일반적으로 그래도 좀 알려졌다고 하지만 나머지 어떤 로고타입이나 엠블럼 또 가장 시급한 것 가운데 하나가 상징물을 우리가 개발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따른 그런 어떤 캐릭터가 없습니다. 캐릭터가 있는데 앞에 그림을 보시면 알지만 이 캐릭터를 아는 사람은 예를 들면 저희 직원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 캐릭터가 그 당시에 서초구 꽃 장미가 형상화되었다고 하지만 현재 이것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아, 서초구 캐릭터라고 할만한 어떤 뚜렷한 이런 특징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저희가 필요성을 느끼고 그런 범위는 그런 것을 개발하는 것이 다 1억원 안에 들어 있다, 이렇게 보시고 그다음에 도시의 특성상 이런 게 개발이 되면 가로에 있는 배너기부터 시작해서 건물사인, 명함, 버스승차대 예를 들면 택시승차대 또는 각종의 보도블록 이런 데까지 어떤 응용시스템이 또 더불어서 거기에 따라서 개발이 됩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들을 하기 위한 것이 브랜드 리뉴얼 범위이고 그다음 개발절차 및 추진일정을 잠깐 언급해 드리면 최소한 짧게 잡아도 6개월은 걸리고 기간에 따라서는 아무래도 서베이를 여러 군데의 절차를 거치다 보면 아마 시간이 조금 더 걸린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발절차를 한번 보시면 먼저 기획조사 및 전략수립을 하고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컨셉을 먼저 정하고, 그다음에 그런 어떤 서초구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기 위해서 그때 의원님들하고 협의를 하겠습니다만 의원님들의 어떤 좋으신 의견, 그다음에 구민들 또 기타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을 해서 하나의 서초구 아이덴티티를 구축해서 거기에 따라서 그 아이덴티티를 통해서 브랜드 슬로건도 개발하고 기본시스템, 기본시스템 가운데서도 휘장하고 캐릭터 가장 중요한 그게 개발되고 나서 거기에 따라서 응용시스템이 개발됩니다.
그래서 향후에 어떻게 추진을 하려고 하느냐 하면 먼저 각계 전문가하고 또 교수님, 의원님들 이렇게 해서 한 15인 이내로 해서 서초구 브랜드 자문위원회를 구성안은 저희가 이미 구청장님 방침으로 받아놓았습니다만 구성을 해서 먼저 그분들을 한번 회의 소집을 해서 기획조사 및 전략수립을 하고 그다음에 각 개발 단계마다 자문위원님들을 충분히 활용해서 그분들하고 충분히 협의를 해서 어떤 저희가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해서 그다음에 방식은 예를 들어서 공모를 하는 방식도 있을 수 있고 전문업체를 대상으로 해서 공개경쟁을 하는 방식도 있습니다만 그런 것은 차후에 결정될 문제이고 그래서 저희가 그런 하나의 지금까지 설명드린 대로 필요성을 느껴서 이번 예산에 1억을 반영했습니다.
그래서 1억 가운데는 브랜드 슬로건, 기본시스템, 응용시스템 개발비용이 다 들어가지만 휘장이 예를 들어서 심벌마크가 현재 것이 좋다고 하면 그것은 빠집니다. 그러면 1억을 다 꼭 쓰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총 잡았을 때 저희가 1억을 편성한 것이지 브랜드 자문위원회가 구성이 되어서 거기에서 충분한 토론을 벌여서 필요성을 느낀 것 먼저 개발을 하겠다. 그럼 예를 들면 브랜드 슬로건 먼저 개발이 필요하다면 그것 먼저 하고 그래서 그런 절차와 범위 이런 것으로 인해서 1억을 편성했습니다.
그다음에 각 신문 구독예산에 대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