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재위원입니다.
우선 절차상의 하자가 있는 예산편성에 대해서 우선 몇 개만 좀 짚어보겠습니다.
우선 그 정책자문단 운영 부분하고 이것은 근거 조례 없이 예산편성한 것입니다. 그리고 경부고속도로 덮개 공원화사업도 타당성조사가 지금 예결위 오늘 계수 조정하는 날에 지금 타당성조사가 그것을 받아봤어요. 그리고 예산편성 했다는 것 이런 것도 그 절차상 하자이고,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구입비 보조 이것도 근거 조례가 지금 보류되어 있는 상태예요. 그런 상태에서 또 9억 5,000만원이 편성되어 있고, 그리고 서리풀근린공원 인접 임야 토지보상도 공유재산관리계획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예산편성이 된 것이기 때문에 그게 다 하자입니다.
이런 게, 그게 그다음에 이런 부분들이 절차상에 하자가 없는 상태에서 그 사업에 대한 당위성과 뭐 여러 가지 논쟁이 있어야 되는데 그 부분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논쟁한다는 자체가 지금 예산 심의하는 과정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했다는 것을 지금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우리 오전에 진희선 국장도 그런 답변을 하셨지만 구청장님의 공약사업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공약사업은 그러면 반드시 지켜져야만 하는 것인가? 이게 있잖아요, 지금 참모분들이 청장님을 잘 보필하셔야 돼요. 이것 제가 오전에 그 질의도 그 덮개 이런 부분이 제가 국도화 하는 부분 말씀드렸는데 지금 청계천도 지금 고속도로 부분, 고가 부분 이런 것 다 걷어내는 추세예요. 그리고 40년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용역을 한번 더 검토를 하셔서 고속도로를 털어내는 부분도 한번 검토를 하시라는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그게 지금 고속도로로서의 기능을 상실했기 때문에 그것을 다 털어내면 아까 답변 중에 소음 때문에 엄청 그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가슴에 와 닿더라고요. 그런데 그것 털어내면 오히려 소음 부분도 해결되고 여러 가지 인접 부분의 토지도 사용할 수 있는 부분도 많아지고 그런 부분 내가 말씀드렸던 부분이고요.
그리고 그 야간진료 이런 부분들도 우리가 대체적으로 보건소 부분도 홍보 부분 제가 여러 차례 말씀드렸는데 제가 그 실례로 제가 아방세홀에 내려가서 식사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요. 가끔 내려가 보면 거기 모니터 화면에 거기 인근에 사는 분들 지역주민들도 많이 옵니다. 아방세홀이 잘해 놓았기 때문에 싸고 맛있고 그리고 믿을 만하고 하기 때문에 많이 찾아오는데 거기 갔을 때 그 모니터에 볼 수 있는 것은 우리 청장님 TV에 출연한 것 그것 외에는 나는 거의 매일 그것 부분만 연속해서 보여주는 것밖에는 못 봤어요. 그 인근주민들 그렇게 많이 오면 야간진료를 한다는 이런 부분, 새주소 도로명이 이렇게 해서 지금 이렇게 바뀐다는 부분, 그리고 또 올해부터 내 집 앞에는 눈을 이제 본인들이 직접 치워야 된다는 부분, 여러 가지 구에서 홍보해야 될 부분들을 그런 부분을 좀 활용해서 사용해야 되는데 구의 행정 전반에 걸친 정책에 대한 홍보를 해야 되는데 본인에 대한 홍보를 하고 있는 그런 지금 느낌을 받고 있기 때문에 지금 홍보정책과 이런 부분들도 예산도 일부 삭감되는 부분들이 그런 부분에서 아마 위원님들이 많이 지적을 했을 것입니다. 그런 부분이,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좀 많이 좀 생각을 해 주셔야 되고 그리고 여러분들이 또 생각하셔야 될 부분은 우리는 기관 통합형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 구청과 의회는 별도의 기관이에요. 별개의 기관이 다른 기관입니다. 같은 기관으로 지금 모든 분들이 착각하고 계신데 우리가 의회가 무슨 의회사무국 정도의 어떤 같은 청사를 쓰고 있으니까 그런 부분으로 좀 많이 생각해서 아, 이것 좀 해 줘! 이것 좀 해 주세요! 뭐 이렇게 해야 될 부분이 아니에요.
우리가 예를 들면 경찰이 범인을 잡더라도 이 사람이 100% 구속해야 될 사람이라고 그래도 예를 들면 그런 사람들도 다 피의자 실제 뭡니까? 조서도 다 해서 나중에 검찰로 넘겨서 검찰에서 또 구속시키는데도 영장실질심사 거쳐서 그렇게 해서 구치소에 들어가고 교도소로 가고 이것 바로 무슨 범인이라고 해서 바로 골인시키는 게 아니잖아요.
엄격히 기관 분리형이기 때문에 완벽하게 절차상으로 다 끝을 내놓고 그리고 의회에 넘겨주셔야지 우리가 그것을 갖고 뭐 이게 어떠니 저떠니 사업이 타당하니 이것을 따져봐야 되는데 그 근본적인 게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자꾸 그렇게 하시니까 취지는 좋은데 위원님들이 상당히 그런 부분에서 저부터도 너무 심적인 부담이 많이 되고 많은 위원님들이 그럽니다. 그러고서는 의원들이 반대를 해서 뭐 안 됐다는 등 지역에 가서 그렇게 하시면 안 돼요. 본인들이 하실 부분은 명확하게 하셔서 넘어오셔야 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제가 여러 가지 정책자문단 뭐 여러 가지 이런 포괄적인 제가 질의를 드렸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하실 답변하실 의향이 있으신 분은 답변하시면 되겠습니다. 굳이 뭐 안 하셔도 상관없어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