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재위원입니다.
예산서 쪽수 352쪽부터 357쪽까지 가로등 및 보안등 하고 조명에 관해서 한번 짚어 보겠습니다.
우선 356쪽을 보면 CDM 70W 방범(CCTV용) 약 9,273만 6,000원이 편성되어 있는데 이것 내용을 보니까 잠원지구하고 방배지구 해서 5,200만원하고 3,900만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것이 방범용 CCTV에 보니까 방범용 CCTV가 맹점이 이것이 사실 범인이 흔적이 나와도 이 사람들을 유관으로 식별이 잘 안 됩니다.
그냥 저런 형태의 사람이 지나갔구나 이런 정도이지 그래서 아마 다른 조명하고 다르게 CDM으로 사용하는 것 같은데 선명하게 보이게 그것이 맞는지 왜 잠원하고 방배지구만 들어가 있고 양재하고 서초지구도 방범용 CCTV가 많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 빠진 사유가 무엇인지 밝혀 주시고요.
352쪽부터 357쪽까지 보니까 전체 조명에 관한 예산만 약 한 50억 정도가 됩니다.
꽤 큰 예산인데 거기에 아까 재난치수과에 반포종합운동장 조명 거기까지 하면 거기도 약 16억 중에 제가 본위원이 판단할 때는 10억 정도는 조명으로 들어가는 예산 같은데 그러면 한 60억 정도가 되는데 꽤 큰 예산이 됩니다.
그리고 전년도 예산액하고 이렇게 비교를 해 보니까 352쪽부터 7쪽까지 전년도 예산하고 비교를 해보니까 거의 비슷합니다.
단, 조금 차이가 나는 것이 352쪽에 야간 경관조명 설치해서 금년 예산은 5,500만원인데 전년도 예산은 5억 5,000만원이고 그 외에는 거의 오차 범위 내에 거의 10% 내외에서 비슷하게 예산액이 편성이 되었는데 그렇다면 내년도도 또 매년 비슷한 추세로 고정 경비 비슷하게 들어가는 예산으로 판단이 되는데 그 예산을 줄일 방법은 없는지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다른 지자체나 이런 데 보니까 어떤 데는 에스코사업이라 그래서 에스코사업이 무엇인지 아실 것입니다. 에스코사업이라고 그래서 이제 조명도 밝아지면서 기존에 들어가는 전기요금 그것만 하면 전체적인 그 시설이 다 바뀌고 안양 같은 데도 저는 그렇게 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여러 군데 이제 그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제가 조금 두서없이 질의드린 것 같은데요.
또 352쪽에 보면 양재천길가로등 개량공사 2억 4,000만원, 나루터길 4억 2,000만원, 마방길 3억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런 부분들도 양재천도 지금 보면 저도 양재천이 제 지역구라서 그런지 몰라도 저는 자주 거기서 뛰기도 하고 걷기도 하고 하는데 야간에 되면 주민들이 어둡다는 얘기를 상당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도 아까 제가 모두에 말씀드린 방범용 CCTV 그렇게 하듯이 좀 조도도 좋고 밝고 한 이런 것으로 그렇게 교체해야 된다고 보는데 거기에 대한 우리 토목과장 견해도 좀 말씀해 주시고요.
우선 제가 몇 가지 말씀드린 것에 대해서 우선 답변하시고 내가 또 추가질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