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하세요.
제가 던져 주는 것입니다. 알아서 하시고 그 다음에 여기를 사진을 클로우즈업 시켜서 사진에 뭐라고 그랬느냐 하면 Mayor Bloomberg 여러분들이 뉴욕시장이 Mayor Bloomberg예요. 거기의 Mayor이에요.
그리고 Manhattan Borough President 되어 있어요, 저기에 가운데 키큰 남자있지요, 키큰 남자가 아니라 제일 왼쪽에 있는 사람이 Bloomberg예요. 그래서 Manhattan Borough는 President라고 붙여요, Mayor라고 안 쓰고 우리가 서초를 Seocho City라고 했으면 Mayor 괜찮아요, 여기가 Seocho City니까 그러니까 그것은 참고하셔서 가름하셔서 외국인이 이 영어를 봤을 때 이해를 어떻게 할 것이냐 행안부에서 정했다 이런 얘기는 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잘 참고하시고 그래서 Mayor가 시장이고 Borough는 Manhattan Borough President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장 넘겨볼까요?
제가 설명한 그냥 하면 믿을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인터넷 사이트를 그대로 가져 왔습니다. 이것도 좀 클로우즈업 시켜 주세요.
거기에 보면 제일 위에 City Council이라고 제일 위에 head 거기 New York City Council 그러고 여러분들은 잘 보기가 힘들겠지만 사람 이름이 Christine C.Quinn이라고 그랬고 Comma 쳐놓고 Speaker라고 했어요, Speaker 웬 전축 스피커가 나오느냐 의장은 Speaker입니다. 의회 의장은 하원의회 의장도 Speaker이에요, 제가 왜 Speaker인가 하면 영어학교 수업하면서 밤낮 시험 문제내요, 국회 의장 우리나라는 지금 다르게 쓰고 있지만 의회의 의장은 국민을 대표해서 우리 구의원들도 지금 각각 지역구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구의원을 대표로 해서 말을 하는 사람 그런 분위기 비스름하게 해서 Speaker입니다.
그래서 의장은 Speaker이고 우리 구청장은 제 기준으로 얘기하면 President입니다. 이 정도로 얘기하겠습니다. 그것은 그 정도로 끝내서 참고로 하는데 이것은 몇 개의 건을 얘기한 것이고 아까 뭐 여러 가지 Chairman, 우리 구의회에 Chairman, Chairperson, Chairman이 Chairperson으로 된 것은 man하면 여자가 의장이 되면 우리기준으로 하면 의장이 아니라 위원장이 Chairman입니다. 여자가 되면 Chairwoman이 돼요.
그래서 요새는 성구별이 되는 단어는 안 써요, 영어의 흐름이에요, 제가 사회언어학을 학교에서 많이 가르칩니다. 그래서 여자, 남자를 구별하는 단어가 없어요, Chairperson라고 바뀐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그것이 아니라 하나는 의장이고 하나는 위원장이더라고 그렇게 지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참고로 하고 그리고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여러 가지 내용들이 전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미국 사람이 읽으면 이해를 할 수 없는 영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우리 구의회 것을 기준으로 하면 distribution of, Council Members, distribution이 뭐야, Composition이 뭐야 이해할 수가 없어요, 그것이 제목인데 그것이 무엇을 얘기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 몇 년 전에 사건이 있었지만 우리 외국인이 한국에서 운전면허를 딸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운전면허를 영문으로 할 수가 있어요. 영문으로 만들었어요.
그런데 미국사람이 가서 운전시험을 보는데 시험을 볼 수가 없어요, 그 말을 못 알아들어서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콩글리쉬로 해서 그래서 지금 인터넷 사이트가 상당히 많이 그렇게 되어 있다라는 것 그런데 서초구에 영어 잘하는 사람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Narrator 우리 덜위치 칼리지에 있는 사람들 다 거기에 자문 받아서 일을 할 수가 있어요, 이런 용어가 적합한지 안 한지를 우리가 감안해서 내년에 특히 좋은 것 중에 하나가 우리 구청장님이 새로 되셨으니까 아, 이런 것은 이 시점에게 이번에 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제안을 드립니다. 그 정도로 하고 세 번째 질문은 간단히 하겠습니다.
기획경영국장님께 여쭤 보겠습니다.
제가 5분 동안 얘기를 해야 될 것 같아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제가 원어민 강사를 채용하는 문제도 한양대학교에서 제가 많이 관여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원어민 강사에 대한 것을 쭉 보았는데 우리 서초구에서 처음에 하다가 지금 시교육청에 의뢰를 했다고 그랬는데 시교육청이 직접 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네들 교육청 자체 내에 일이 많이 있기 때문에 어디에 그것을 주었느냐 하면 국립국제교육원 이라는 데에 주었는데 그것이 어디에 있는 기관인가 하면 방송통신대 내에 있는 기관이에요.
물론 독립된 기관이지만 거기에 같이 있습니다. 이화동에 있습니다. 제가 인터넷 사이트에 다 들어가서 봤어요. 그래서 거기로 들어가서 보았는데 우리 지금 2010학년도 원어민 영어교사 현황을 제가 의원이 되자마자 아, 이런 것은 내가 전문가니까 짚어봐야 되겠다 해서 지금 7월달부터 그것을 하는데 참, 우리 국장님한테 의견듣기도 힘들고 무지무지하게 힘들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우리 청장님하고 직접 대화를 나누면서 저는 여기 구청의 일을 꼬집으려고 하는 것이 도우려고 합니다.
그런 얘기를 드린 적이 있어요, 그래서 이것도 사실은 구정질문을 하려고 안 했었는데 이 시점에서 해야 되겠다 싶어서 간단히 얘기를 드립니다. 그냥 들으시기만 하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거기에 국립국제교육원에 National Institute For International Education 되어 있는데 거기를 전화를 직접 해보았습니다.
거기의 담당자는 아주 굉장히 기가 막히게 한국에 사람들이 Coordi라는 단어를 쓰고 거기에 알 어쩌구 저쩌구 미국 이름으로 얘기를 하더라고요, 한국애가 Coordi 레이첼 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얘기를 해서 우리 지금 58명의 그때 현재로 59명의 원어민 강사에 대한 이력서 좀 보고 싶다 제가 먼저 교육전산과에 의뢰했더니 줄 수 없다 이런 공문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원어민 강사로 인해서 예산이 30억원이 나가고 있습니다. 30억원이 나가는데 우리는 누구를 고용해서 쓰는지 30억원이 어떤 사람한테 가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제가 명단을 교육전산과에서 받았는데 59명 중에 여기에 뭐라고 되어 있느냐 하면 순번, 학교명, 성명, 국적이라고 되어 있어요, 제가 국적이라는 말에 아주 굉장히 원어민강사와 국적은 다른 개념인데 국적해서 쭉 보았는데 59명 중에 미국국적이 37명, 영국국적이 6명 등등 이렇게 되어 있어요.
국적이 문제가 아니라 그 중에 한국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59명 중에 15명이에요, 김씨, 조씨, 이씨, 정씨, 최씨, 손씨, 오씨, 강씨 쭉 있습니다. 15명이 있는데 제가 거기에 그냥 이름 얘기하겠습니다. 성 없으니까 Coordi 레이첼이라는 그 친구한테 담당자한테 얘기를 했더니 이 사람이 국적이 전부 미국이나 호주나 캐나다로 되어 있는데 그러냐고 원어민이냐 제가 영어로 썼어요, 영어로 얘기를 했어요.
왜냐 하면 영어로 얘기해야지 제압이 돼요, 한국말로 하면 웬 나이 먹은 아줌마가 뭔 소리하나 하는 그런 분위기라서 영어로 얘기를 막 했어요, 그랬더니 하는 말이 내가 이런 일을 했었던 사람이고 그랬더니 하는 말이 15명 중에 영주권자도 있대요, 영주권자는 미국사람 아닙니다. 혹시 미국사람이든 호주사람이든 그냥 제가 미국사람이라고 했는데 영주권자 그리고 시민권자라 할지라도 미국 원어민 아닙니다. 제가 제안을 한 번 하면 미국 가서 금방 따요, 5년 후면 시민권자가 됩니다. 미국 국적, 미국여권이 나옵니다. 그 사람 원어민 아니에요, 태어날 때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한국어가 First Language 제일 언어예요, 가장 언어를 테스트하는 방법 중에 숫자를 세는 것을 무엇으로 세느냐 그런 것을 한번 테스트 해보면 영어로 튀어나오면 그 사람은 영어가 굉장히 그렇다고 Native Town은 아닌데 하여튼 그렇고 그래서 5분 남아서 다 끝날 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감안해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저희한테 toss했대요. 그리고 거기 담당자 연구사 정미래 제가 그냥 이름 하겠습니다. 연구사 정미래 전화하게 해라 팀장 김동희 나한테 전화해라 나하고 얘기해야 되겠다 어떤 채용과정을 했느냐 그랬더니 Web Cam 어쩌구 저쩌구 합니다. 이 채용과정도 굉장히 제가 믿음직스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의 자질에 대해서도 그래서 얘기를 했더니 교육전산과의 담당자가 와서 얘기를 하기를 서초구에서 알아서 하시기를 바랍니다. toss를 해 주었대요, 그러니까 제가 강력하게 굉장히 따지고 드니까 아마 문제가 생길 것 같은 이유에서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제안만 드립니다. 저는 여기서 질의를 마쳐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다시 강조하건대 서초가 수준있는 저보고 구의원 표를 찍어준 이유는 수준있는 서초를 만들어 달라는 것이 어느 주민이 저한테 대놓고 얘기한 거예요, 그래서 그 정도만 얘기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