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국외업무여비 구청장의 자매 우호도시 방문시찰은 지금 자매결연 맺은 관계 도시하고 제반적인 관계 과하고 업무관계를 질의·응답을 충분히 해 본 결과 자매결연 관계가 우호도시하고 지속적이고 금년도에 도시하고의 계획 관계에 의해서 구청장이 필연적으로 가야 될 그러한 내용이 검토가 되어서 위원들이 가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느껴서 당초 안대로 예산을 결정하는 것으로 했고 포상금 관계는 이웃돕기 실적평가에 따른 포상금 관계는 각 동에 동장하고 그다음에 복지팀장한테 시상금, 왜냐하면 시상금 관계로 인해서 직원들이 스트레스도 받는다는 그러한 여론도 있고 해서 동장하고 복지팀장한테 상금을 주는 것이 나으냐, 안 주는 것이 나으냐 해서 18개동에 전수 조사를 해 봤습니다. 해 본 결과 계장까지 해서 36명이 응답한 것 중에 28명이 포상금을 주는 것이 사기진작에 좋겠다라는 결과 문서를 받았습니다.
그다음에 구청에서 조사할 때 어떠한 사전에 언급을 하지 말고 있는 대로 평가해 달라고 해서 몇 개 동에 확인해 보니까 그대로 어떤 구청에서 압력이나 이런 것도 없이 자연스럽게 설문조사한 것이 조사가 됐습니다.
그다음에 민간위탁금에서 서초여행(女幸)트위터단 운영은 당초에 담당과장의 사업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서 설명이 부족했었습니다.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 담당국장 등이 그 여행(女幸)에 대한 필요성을 위원들한테 상당히 설득하느라고 애를 많이 썼었고 예산결산위원회에서의 본 위원장도 거기 예산결산위원으로 참석한 상태에서 여성들이 여러 가지 어떤 정보나 자료를 서로 공유하고 자기의 의사를 표출할 수 있고 다른 분들의 구청에서 주는 그러한 어떤 자료를 전부 받고 거기에서 서로의 대화를 할 수 있고 그렇게 함으로써 여성들에게 그러한 프로그램이 향후에 어떤 저출산에 대한 문제점을 해소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고 또 유아들의 보육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만, 당초에 1억 5391만 2000원의 사업비를 1억 3939만 2000원으로 사업을 할 수 있다고 일부 삭감을 해서 지금 행정복지위원회로 동의를 요청해 온 상태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