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조건

서초구의회▼

6대▼

226회▼

본회의▼

제226회 서초구의회 (임시회) 본회의 제2차▼

관련 첨부 파일

관련의안

의안명
발의일
발의자
발의의원
별첨자료
이전회의록
다음회의록
다음 회의록이 없습니다.
본회의
  • [본회의]
  • 제226회 서초구의회(임시회)
  • 본회의 회의록
  • 제2차
  • 서초구의회

일       시

2012년 02월 23일 (목) 오전 10시

장       소

본회의장

의사일정

1. 서울특별시서초구체육시설설치및운영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 2. 서울특별시서초구공유시설설치부지매입조사특별위원회위원선임의건 3. 서울특별시서초구2012년도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

부의된 안건

5분자유발언 5분자유발언 5분자유발언 1. 서울특별시서초구체육시설설치및운영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구청장제출) 2. 서울특별시서초구공유시설설치부지매입조사특별위원회위원선임의건 3. 서울특별시서초구2012년도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구청장제출)
10시 01분 개의
의장 노태욱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6회 서울특별시 서초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회의에 앞서 오늘은 김안숙의원, 김병민의원, 황일근의원으로부터 5분자유발언이 신청되었기에 서울특별시 서초구 회의규칙 제35조의2 제1항에 의거하여 5분자유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안숙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 발언
5분자유발언
김안숙 의원
존경하는 44만 서초구민여러분 그리고 노태욱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김안숙의원입니다.
저는 구민행사에 구민의 권익을 대변하는 구 의원으로써 “소통과 만남의장” 행사장에서의 내용에 대해 5분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본의원은 2011년에도 오늘 발언과 유사한 내용으로 5분 발언을 하면서 시정을 촉구한바 있었습니다만 시정되기는커녕 오히려 그 도가 점점 지나쳐 각성을 촉구하려 합니다.
서초구에서는 2012년 1월 6일부터 2012년 1월11일까지 “소통과 만남의 장” 이라는 행사를 8개 권역으로 나누어 개최하였습니다.
본의원이 알기로 그 행사는 올 한해 구청장이 구정 방향을 구민에게 설명하고 각 동장은 1년 동안 각동에서 추진해온 일과 앞으로 해야 할 일 등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자리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 행사의 주인은 주민이 되어야 할 것이며 구청과 구의회는 행정과 의정업무를 홍보하며 새해인사를 하는 자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행사장에 다녀온 많은 지역 구민들, 구의원님, 구청 공무원들은 당시 그 행사 현장을 명확하게 기억하고 계실 것입니다. 당시 지역방송에서도 생생하게 행사장을 취재하여 방영하였습니다.
아니 그 행사장이 정치판입니까? 더욱 가관인 것은 주민과의 소통을 강조한다면서 주민들의 질문을 가로막고 구청담당 직원들은 마이크 뺐기에 급급하면서 뜻대로 되지 않자 몸으로 막는 장면이 지역방송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이 모습을 시청한 주민들은 과연 그 모습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였을까요? 과연 그것이 소통을 위한 만남의 장이라 생각하십니까?
동 단위 지역 행사에 무슨 이유로 구 의원 들의 인사조차 생략되었습니까? 구청에서는 평소 집행부와 의회는 수레의 양 바퀴라고 하셨지 않습니까, 구의원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는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못해 한다는 것이 대다수 주민들이 빠져 나간 파장의 다과회 건배인사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또한 그 행사에는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늘 바쁘다고 얘기하던 다수의 구 간부들이 구청장님을 수행하였습니다. 아니 그 시간에 한창 일을 해야지 다수의 구청간부들이 왜 참석하여야 합니까? 또한 민원제기 시 답변을 위해 많은 구 간부들이 참석하여야 한다면 이는 구청장님께서 스스로 업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인정하는 모습입니다. 향후에는 인원을 축소하여 행정낭비를 최소화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민선5기의 임기도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구청장님께서는 이제 더 이상 전시성 행사보다는 구민이 공감할 수 있는 배려 깊은 행사를 통하여 보다 실질적 소통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간부들 역시 타 자치구의 사례 등을 비교 검토하시어 무엇이 진정 서초구를 위한 것인지를 냉철하게 판단하시어 구청장님에게 진언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진정으로 구민을 위한 행사가 되기를 당부 드립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노태욱
김안숙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병민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 발언
5분자유발언
김병민 의원
존경하는 서초구민 여러분 진익철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병민의원입니다.
먼저 본의원에게 5분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노태욱의장님과 선배· 동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임시회는 서초구민을 위한 행정에서 올 한 해 동안 어떤 계획을 가지고 실행할 지에 대해서 주민의 대표자인 의회를 통해 행정업무보고를 가지는 자리였습니다. 맡은바 업무에 충실하며 구민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가, 진실되게 고민하고 준비하여 보고에 임해준 많은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다만, 지난 행정감사에서도 지적한 바 있었고 예산심의 과정에서도 주민의 뜻과 상관없이 삭감된 집행부 안으로 논란을 빚었던 내용에 대하여 여전히 개선의 의지가 없는 집행부 특정 부서의 안일한 행정에 대해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지적을 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서초구청장님의 철학은 서초를 삶의 질 세계 1등 도시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그중에서는 많은 주민들께서는 서초가 특히 교육 부문에서도 대한민국 1등 도시가 되길 간절히 바랄 것입니다.
서초의 교육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공교육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부족한 인프라 구축은 필수일 것입니다. 교육청의 한정된 예산으로는 주민의 뜻에 맞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없기에 서초구청에서는 교육지원 시설 및 교보지 확보 등에 필요한 자금을 교육경비 보조금이라는 항목을 통해 지원합니다.
이러한 교육경비보조금은 학교의 전자 칠판을 구매하거나 도서실 기구를 정비하거나 강당의 수리비로 쓰이는 등 각 학교마다 학생들의 안정적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구청에서 지원하게 되는 예산입니다.
2011년 서초구에서 교육경비에 배정된 예산은 총 36억이었습니다. 하지만 구청에서는 31억만을 교육경비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용한 뒤 약 5억원에 해당되는 금액을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라는 말만 되풀이하여 차일피일 미뤄왔으나 결국 구 금고로 고스란히 되돌려 불용시키고 맙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문제를 지적하자 학교별로 필요한 내용을 확인하여 해가 지나기 전에 꼭 쓰겠다던 해당 부서에서는 이내 말을 바꾸어 결국은 쓰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이번 임시회를 통하여 해당 과장에게 질의하자 꼭 필요한 곳이라고 판단되는 곳이 없어 쓰지 않았다라는 변명을 듣게 되었습니다. 5억이라는 예산이 해당 부서장 입장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느껴질지 모르나 당장 아이들의 급식 도구를 교체하고 노후된 화장실을 고치고 더운 여름 아이들을 위한 냉방기를 교체하는 등 너무나 필요한 곳에 아름답게 쓰일 수 있는 금액이었습니다. 이를 어찌 해당 과장이 사무실 책상에 앉아 필요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단 말입니까, 올해의 업무보고 내용은 더욱 가관입니다.
집행부에서 올해의 교육경비를 책정함에 있어 7억에 가까운 금액을 삭감하였기에 의회에서는 교육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증액하여 학교에 재정 지원책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허나 해당과에 업무보고 결과 이중 19억만 교육경비심의위원회를 거쳐 관내 학교 지원에 사용하고 나머지 12억원의 경우는 재난대비 및 긴급구호시설 지원의 항목이라며 예비비로 빼놓겠다는 것입니다. 특별재난이 발생한다면 이는 교육경비보조금이 아닌 서초구의 예비비나 교육청의 예비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교육경비보조금의 40%에 해당되는 금액을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재난에 대비한다는 명목으로 빼어 놓는다면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학교의 선생님들과 지역의 학부모님 그리고 우리 학생들 어느 누가 합리적으로 이를 옳다 말하겠습니까?
양치기 소년의 이야기는 과거에 거짓된 행동에서 비롯된 신뢰의 결여가 가져오는 무서움을 우리에게 교훈으로 줍니다.
이미 2011년 서초구는 5억에 가까운 교육경비보조금을 위와 같은 사유로 불용시킴으로 인해 구의회와 구민들의 신뢰를 뿌리부터 흔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구의회에서 올려놓은 예산 7억을 비롯하여 10억에 해당되는 금액을 초기 심의에서 제외한 채 구체적인 향후 사용 계획조차 없이 방치하려 합니다.
존경하는 구청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특정 부서의 안일한 사고와 행정적 대처로 인해 주민들의 눈에 비쳐질 서초구청의 미래를 생각하면 마음이 답답합니다. 부디 주민의 편에서 한 번 더 현장에 나가 살피고 어려움에 대해 함께 헤쳐 나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서초구민들을 위한 행정, 실천의 모습으로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2년 교육경비 보조금 집행은 구의회를 통해 예산이 통과되었던 기본 가치에 어긋나지 않도록 객관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더 많은 공공선을 가져다 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오랜 고민을 통해 구청의 지원을 기다리는 서초구의 많은 학교들 그리고 또 간절히 이를 기다리는 학부모님들의 마음을 헤아려 먼저 한발 다가가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그런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희망하며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노태욱
김병민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황일근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 발언
5분자유발언
황일근 의원
사랑하는 44만 서초구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의장님, 선배 동료의원님과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황일근의원입니다.
언제부터인가 하루가 멀다 하고 나오는 뉴스가 어린 학생들의 자살 뉴스입니다. 초등학교에서부터 대학교까지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왕따와 학교폭력, 성적비관, 학업 스트레스 등등 하지만 이러한 사항에 대한 마땅한 치유책이 없습니다. 원인에는 사회 경제적 분석에서부터 심리적 분석까지 다양한 의견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오는 대책은 자살예방 법률, 또는 조례제정과 같은 제도적 접근 혹은 학교 폭력의 근절을 위한 형법적 접근이나 소양교육, 자살예방 교육 등의 주입식교육 접근 또는 자살 위험자에 대한 상담 등 단기적이거나 세미나 캠페인과 같은 표면적 접근 이외에는 근원적인 해결을 위한 뚜렷한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얼마 전 학업스트레스로 자살한 학생은 사건 발생 며칠 전에 머리를 염색하였다고 합니다. 염색을 하는 그 마음이 어땠을 지를 생각해 보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이처럼 우리 아이들이 아파하고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파하고 병들어가는 마음을 치료해 줄 여유가 우리 어른들에게는 없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더 좋은 학교에 보내기 위해 성적을 강요하고 친구보다 더 잘하기를 바라며 협력보다는 경쟁을 강요하는 우리 부모들의 모습에서 그 원인을 찾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같은 반 학생들이 폭력을 가할 때 왜 친구를 때리느냐고 물으면 친구가 아니라고 대답하는 우리 아이들, 생명보다 더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생명을 끊으려고 하는 그 마음의 근본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우리 부모들이 달라져야 합니다. 대한민국 사교육 일번지 우리 서초에서부터 먼저 달라져야 합니다.
서초구 학부모님들께 묻고 싶습니다.
자녀가 학교에서 수학을 영점 받으면 부끄러운지요, 꼴찌를 하면 사회에서 성공하지 못할까봐 걱정 되는지요, 내가 사장이고 변호사이고 의사이고 대기업 부장인데 나의 아들딸들이 공부를 못하면 창피한지요, 좋은 중학교에 보내기 위해 위장 전입하지는 않는지요, 옆집 아이는 100만원짜리 학원에 보내는데 나의 아이는 50만원 학원에 보내는 것에 자존심이 상하는지요, 옆집 아이는 서울대를 갔는데 나의 아이가 재수하는 것이 부끄럽고 또한 서울대를 보낸 부모는 옆집 아이와 비교해서 자랑스러운지요, 대한민국의 기득권에서 밀려날까봐 두려우신지요, 나의 재산과 나의 자존심, 나의 명예가 우리 아이들의 생명보다 중요한지요?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 부모들은 대답이 긍정에 가까운 것이며, 그 부모들의 자녀들은 심각한 아픔을 겪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 부모들이 변하지 않는 이상 우리 아이들은 계속해서 병들며 아파할 것입니다.
이와 연관된 서초구청의 행정도 문제가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며칠 전 업무보고 때 언급한 바와 같이 고교학력신장프로그램 운영지원 등 학교에 지원하는 예산의 대부분은 공부와 성적, 입시에 치중되어 있습니다. 한번쯤 서초구 집행부에서 고민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모든 문제가 생명과 관계의 연속성이 끊어져서 발생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간이 정신을 지배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유아 때부터 시작된 닫힌 공간에서 진행되는 주입식교육과 그 연장선에서 파생되는 관계의 단절이 지금과 같은 병든 원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집행부에서 주도적으로 나서주기를 바랍니다.
단기적 대책과 처방이 아닌 그 근본 원인과 해결책을 찾기 위해 장기적인 접근과 실행할 수 있는 민간연구협의체를 제안해 봅니다. 단 1명이라도 생명을 버리는 서초구 자녀들이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 하나의 생명이 억만금보다 귀하고 소중하다는 것 당연한 세상의 이치일 것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노태욱
우리 서초구의 구정에 대해서 세 분의 의원님들께서 첫 번째는 주민과 관련되는 연초의 주민과의 소통의 장 행사 두 번째, 김병민의원은 학교급식 관련 예산의 불용 그다음에 세 번째, 학교폭력과 관련되는 교육전산과에서 맡고 있지요, 교육지원에 관련 사항 세 분의 의원님의 질의와 개선 시정 촉구 사항이 있었는데 이 자리에 계신 집행부 간부님들은 명심하셔서 반드시 시정개선하여 구정업무에 반영될 수 있고 동일한 내용이 재차 의회에서 반복되지 아니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음은 유병출 사무국장의 보고사항이 있겠습니다.
사무국장 유병출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유병출입니다.
제226회 임시회 의안심사 및 접수내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안접수내역입니다.
2012년 2월 20일 강성길의원 외 2인으로부터 서울특별시 서초구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조례안이 접수되어 행정복지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위원회 의안심사내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12년 2월 17일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서울특별시 서초구 독서문화진흥 조례안이 수정가결되었고, 서울특별시 서초구 행정정보공개 조례안과 서울특별시 서초구 2012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이 각각 원안가결되었으며, 2012년 2월 17일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서울특별시 서초구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가결되었습니다.
다음은 간주처리 내역입니다.
서초구청장으로부터 2012년도 세입·세출예산에 대한 제4차 간주처리 보고가 있었으며 간주처리 금액과 세부내역은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노태욱
유병출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안건
1. 서울특별시서초구체육시설설치및운영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구청장제출)
10시 19분
의장 노태욱
의사일정 제1항 서울특별시 서초구 체육시설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행정복지위원장을 대신하여 김안숙위원 나오셔서 심사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안숙 위원
존경하는 노태욱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정복지위원회 김안숙위원입니다.
지금부터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안번호 제144호 서울특별시 서초구 체육시설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심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심사경과로는 2012년 1월 2일 서초구청장 발의로 제출되어 1월 3일 행정복지위원회에 회부되었고 1월 12일 제225회 임시회 중 제1차 행정복지위원회에 상정하여 수정가결되었습니다.
정영복 주민생활국장으로부터 제안설명이 있었으며 제안설명의 요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 요지, 질의 및 답변요지는 심사보고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민위원의 구두 수정 동의발의가 있었고 그 내용은 안 제14조 제1항 중 법인·단체 또는 개인에게를 법인·단체에게로 수정하고 별표 안1의 내곡동 체육시설 중 주말농장을 삭제하고 기타 부분은 제출한 원안대로 할 것을 수정동의 발의하여 재청을 얻어 의제로 성립하였으며 심사결과 만장일치 수정가결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서울특별시 서초구 체육시설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조)
ㅇ서울특별시서초구체육시설설치및운영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
ㅇ서울특별시서초구체육시설설치및운영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심사보고서(수정안포함)
(부록에 실음)

의장 노태욱
김안숙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본 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이어서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의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본 안에 대하여 토론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이어서 표결할 것을 선포합니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수정가결한 서울특별시 서초구 체육시설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안건
2. 서울특별시서초구공유시설설치부지매입조사특별위원회위원선임의건
10시 22분
의장 노태욱
의사일정 제2항 서울특별시 서초구 공유시설설치부지매입조사특별위원회 위원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에 대해서는 서초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6조의 규정에 의거하여 운영위원장과 협의를 거쳐 상임위원 중 강성길의원, 김수한의원, 권영중의원, 최정규의원, 김익태의원, 김학진의원, 김병민의원, 백윤남의원 이상 8인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공유시설설치부지매입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임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23분 회의중지
10시 37분 계속개의
의장 노태욱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 중에 특별위원회를 개의하여 서울특별시 서초구 공유시설설치부지 매입조사특별위원회 특별위원장으로 위원장에는 김익태의원, 부위원장에는 김병민의원이 각각 선임되었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안건
3. 서울특별시서초구2012년도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구청장제출)
10시 37분
의장 노태욱
의사일정 제3항 서울특별시 서초구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을 상정합니다.
행정복지위원장을 대신하여 백윤남위원 나오셔서 심사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윤남 위원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노태욱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행정복지위원회 백윤남위원입니다.
지금부터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안번호 제147호 서울특별시 서초구 2012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심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심사경과로는 2012년 2월 1일 서초구청장 발의로 제출되어 2월 6일 행정위원회에 회부되었고 2012년 2월 17일 제226회 임시회중 제1차 행정복지위원회에 상정하여 원안가결되었습니다.
김재홍 기획경영국장으로부터 제안설명이 있었으며 제안설명의 요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 요지, 질의 및 답변요지는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자 및 토론요지는 없었으며 심사결과 찬성 5, 반대 1, 기권 1로 원안가결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서울특별시 서초구 2012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조)
ㅇ서울특별시서초구2012년도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
ㅇ서울특별시서초구2012년도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심사보고서
(부록에 실음)

의장 노태욱
백윤남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본 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이어서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의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본 안에 대하여 토론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이어서 표결할 것을 선포합니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원안가결한 서울특별시 서초구 2012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있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있었으므로 서울특별시 서초구 2012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전자표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자표결 준비 되었습니까?
(전자표결)
의원님들 표결 다 되셨나요?
그러면 표결을 종료하겠습니다.
표결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의원 13명중 찬성 8명, 반대 3명, 기권 2명으로 지방자치법 제64조 규정에 의거하여 본 변경안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226회 서울특별시 서초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폐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3분 폐회
출석의원(14명)
노태욱 강성길 이진규 김학진 최병홍 김안숙 김병민 최정규 김수한 황일근 권영중 김익태 백윤남 안종숙
출석공무원(6명)
부구청장 최창제 행정지원국장 조이제 주민생활국장 정영복 도시디자인국장 정연진 건설교통국장 최동필 보건소장 권영현

질문제목

질문자

관련 내용

질문자

질문제목

질문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