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님! 제가 아까 너무 많이 들었기 때문에 제가 말 좀 하겠습니다.
기초단위에서 통계자료 내기가 가장 쉽습니다. 아시지요? 범위가 작으니까 광역은 더 안 나오겠지요. 그러면 그 방법이 뭐라고 생각을 하시는 건가 아까도 제가 행정감사에서 질문을 했지만 아까 말씀을 언급을 하셨어요. 아파트에서 하는 것 지금 미국에서는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아파트에서 반려동물을 등록하라고 아까 말씀을 잘못 하시는 것 같은데 아파트에서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고 동물 등록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차량 등록하지 않습니까? 아파트에서 가족 등록하고 차량 등록하고 애완동물까지 등록을 하는 겁니다. 그래야지 그 아파트에 동물이 얼마나 살고 있는지 파악이 될 것 아닙니까? 일단 아파트가 쉽지요. 일반 주택은 더 어려우니까 그리고 가장 쉬운 방법이 제가 아이디어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아파트에서 관리실에 계시는 분들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통장들이 우리 실 거주 인구조사 하러 다니지 않습니까? 인구조사처럼 반려동물 조사하면 됩니다. 몇 호에 반려동물 고양이 몇 마리, 강아지 몇 마리 이렇게 해서 데이터를 같이 한꺼번에 내면 됩니다. 조사할 때 이번에 12월에 실 거주 조사한다고 나왔는데 그렇게 하면 됩니다. 그때도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고 거기에서 반려견가족 한마당 축제가 있었지요. 방금도 그런 말 나왔을 때 아까 반응이 아주 좋다고 저도 거기 가서 지켜봤었고 하고 있는데 반려견 가족 한마당 좋습니다. 아주 즐겁고 그런데 다른 구가 너무 많이 옵니다. 서초구 축제가 이건 서초구 축제인가 서울시 축제인가 생각이 들 정도를 반려견 우리가 이렇게 반려동물에 신경을 쓰면 이것도 좀 더 서초구 축제로 되어야 되겠다 생각이 들고 이럴 때 견주도 많고 시민들도 우리 주민들도 많고 하기 때문에 반려견 축제를 할 때 반려견 교육을 시키면 됩니다, 견주 교육을. 일단 견주 교육을 시키고 이렇게 하고 그 옆에 포괄적으로 반려견 아카데미까지 같이 하면 지금 이것 우리가 1000만원 예산 들여서 하는데 30명 교육하는 겁니다. 30명, 그렇죠? 30명에 1000만원 교육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 주민들이 왔을 때 반려견주교육을 4시간 할 수는 없지만 기본적인 소양교육을 한다면 훨씬 더 많은 저기할 수 있고, 이 아카데미에서 30명 교육을 하는 것을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서초케이블방송 같은 데서 그것을 찍어가서 전부 서초주민들에게 다 그냥 오픈해서 틀어주면 이것 꼭 여기에 오지 않아도 이게 다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적어도 반려견주는. 그래서 우리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이런 인구수의 정확한 파악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이 소요예산 중에서 맨 마지막 기타보상금에 방견 및 유기동물 위탁관리 이 부분은 서초동물사랑센터와 아까 그 서초사랑동물센터에 대해서는 제가 잘 들었습니다. 큰 개나 병든 개는 보내고 양주로, 우리는 소형견으로 하기로 됐다, 이렇게 했는데 이 위탁관리는 어떤 부분입니까, 거기 비용 들어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