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과장님 설명하시는데 제가 다 이해를 못 하겠어요.
나중에 별도로 제가 자세하게 여쭤보겠습니다.
그다음에 도시계획과장님께 결산하고 상관이 없지만 이 얘기는 꼭 짚고 넘어가야 돼요. 우리 김정우위원님이 질의한 것에 대해서 저도 말씀을 드렸어야 될 것 같아서 원래 결산이면 결산에 관해서만 질의를 해야 되는데 먼저 양해를 부탁드리고 얘기하겠습니다.
집회시위에 대해서 지금 얘기를 하는데 우리가 현재 집회시위를 하는 데가 대법원 앞에 강남역 주변, 강남역 주변에서는 블랙시위라고 해서 1인이 저도 현장에 가보았습니다.
전부 2m 이상 떨어져서 검정옷 입고 검정마스크 쓰고 검정우산을 쓰고 블랙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블랙이라는 뜻은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다 나오니까 우리 직원들도 한 번 찾아보시기를 바라고요. 현재 그들이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것은 현재 21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일일이 다 열거를 못 하지만 그 부정선거에서 한번 가보면 17살짜리 경기도 포천에 있는 고등학생이 와서 외치는 것을 들었습니다.
“나도 이렇게 부정선거를 인터넷에 한번만 부정선거를 치면 거기에 뭐가 부정선거라는 것이 다 나오고 숫자는 속일 수는 없다 그런데 왜, 어르신들은 이것을 모르느냐” 이렇게 하면서 목소리를 외치면서 나도 아는데 어르신들은 왜 모르느냐 이러면서 목청을 외치면서 안타깝다고 외치고 있거든요.
그다음에 대법원 앞에서 시위하는 것은 국민운동본부에서 총 해서 여러 전철역사에서 각자 나눠서 하는데 장소가 좁으니까 지금 나눠서 하는지 하여튼 나눠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지금 광화문에서까지 하고 싶어 하는 거예요, 모두 집결을 해서.
우리 박원순시장님이 절대로 허락을 안 해요. 이것이 외부에서 할 때는 아까 김정우위원님이 무슨 감염병이랬다는데 그런데 이 정부는 어떠냐 하면 민노총이 하는 것은 신고를 해서 민노총이 데모를 한다고 지금 그것은 뉴스에 자막까지 뜹니다.
그런데 블랙시위 부정선거 시위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외치고 스물 몇 가지가 있다고 외치고 그래도 언론에서 보도도 안 나와요. 그들 참, 많이 애타고 가슴 아프게 우리 이렇게 부정선거로 이렇게 된 것에 대해서 나라가 이렇게 가면 안 된다라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 사람 나와서 정말 진짜 목청을 높이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고 있는데 우리는 좀 그것에 대해서 뭐 지금 한마디로 얘기를 하면 시위를 못하게끔 막아라, 지금 그 뜻이거든요. 제 생각은 그들이 그 부정선거라는 것은 저도 그것이 맞는지 안 맞는지 저도 모릅니다. 그것은 역사가 밝혀 줄 것이니까 그 이후 얘기이고 이들이 그렇게 어렵게 하고 있는데 그것을 막는다거나 그런 사례는 절대로 없어야 될 거라는 생각입니다.
도시계획과장님 말씀해 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