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그것은 안 되고 또 사용자 편의 여러 가지로 아까 카페 얘기를 하셨는데 카페 엄청 많습니다, 건너면. 거기 길로 그쪽이 거기가 강남대로 쪽이지요?
그러니까 말하자면 카페가 엄청 많은데 거기다 또 카페를 한다면 그것도 누구한테 카페를 예를 들어서 관내에서 할 것은 아니잖아요. 거기가 늘봄카페가 들어오겠습니까? 늘봄카페를 하실 예정입니까, 아니면 다른 데 외주를 줄 것 아닙니까? 이런 부분.
그러면 상대적으로 맞은편에서 하는 카페 영업하시는 분들이 항의를 또 안 하겠습니까? 많은 민원들이 들어올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업을 하실 때는 물론 그러기 위해서 용역을 주시겠지요.
그런데 우리가 집행부 소관 부서가 과장님을 비롯해서 여러분들이 좀 더 그쪽 지역을 면밀히 검토를 하시고 직접 가셔서 주민들의 여론도 들으셔야 하고 그리고 여러 가지 요즘은 또 건물을 짓고 물론 주차장을 만들고 건물을 만들고 여가 공간을 만들고 좋습니다. 여기서 끝나지 말아야 됩니다. 콘텐츠도 넣어야 되고 여러 가지 같이 함께 거기서 복합적으로 융합적으로 즐길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컨버전스(Convergence) 스타일로 해야 되는데 이런 부분도 고민을 하셔야 되는데 사실 용역을 제가 보면 그런 것까지도 안 하더라고요.
그냥 여기가 어떤 식으로 설계를 하면 좋다 이것만 나오더라고요, 거의 용역을 하면. 제가 용역 몇 번 많이 봤거든요. 돈이 얼마 들어가고 여기는 이러니까 이렇게 이렇게 설계를 해야 되고 차 몇 대 넣는 공간을 차 몇 대 그리고 이 지역에 어떤 공간이니까 여기다 카페를 하나 넣고 뭐 이렇게 단편적인 용역만 나오더라고요.
사실 그래서 과장님 이것은 좀 더 생각을 하고 주위의 여건을 더 고려를 해야 되지 않을까 제 소견입니다. 이것은 아무튼 총괄 때 다시 질의드리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