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음 네 번째 건강복지 서초구조사는 보건건강 관련 인식조사인데 지역건강 사회조사 2024년 금연, 치아 건강, 건강방문, 건강관리 치매센터 만족도 등 포함을 해서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지역사회 건강 통계라는 게 있어요. 또 서울시에서 2024년에 한 번 했어요. 그다음에 안전범죄 인식이요. 서초구조사 안전인식 데이터 포함해서 서울서베이는 안전, 환경 만족도, 범죄위험 인식, 주민신뢰지표 제공 그래서 서초구 사회조사 생활안전도와 그다음에 서울 서베이 안전을 위협하는 가장 큰 불안 요인 그다음에 환경도 마찬가지입니다. 환경 지역사회조사 2024년도에 서초구는 환경지역, 환경체감 정도를 조사를 했고 지역사회 조사에서는 2024년도에 그것도 환경체감도, 대기수질 등으로 대체 가능하다 이런 말씀 드리고요. 그래서 제가 1년에 해라, 뭐 2년 해라, 3년 해라, 4년 해라 이것보다는 저도 2년에 한 번 하시겠다는데 2년에 한 번 하시겠다는 것을 말리는 게 아니고 정말로 아까 우리 이현숙 부의장님도 말씀을 하셨어요. 올해 꼭 필요한 2년에 한 번씩 하되 교차형인 2년 주기 사회조사 운영을 하면 어떨까? 현재처럼 2년 주기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 그렇게 부담스럽다면 그 답변을 얻어낸 것도 4년에 한 번씩 하겠다고 한 것도 불과 얼마 안 되는데 바로 바꿔서 하시는데 이런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구조를 재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차년도 만약에 홀수에 한다 이러면 서초구에서 꼭 필요한 특화 주제에 대한 소규모 맞춤형 조사를 진행하면 어떨까?
예를 들어서 아까 이현숙 부의장님도 말씀하셨지만 공동주택 관련한 그런 조사항목도 있을 거고 또 지역 내의 신혼부부 주거 실태라든가 청년문화시설 수요라든가 고령층에 대한 안전 체감이나 필요한 것들, 이런 것들을 표본수를 제한을 해서 설문 항목 간결화 할 수 있고요. 핵심 정책 수요 중심으로 이렇게 설계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2차년도 뭐 짝수에 한다, 이러면 전반적으로 사회조사 실시할 수 있어요. 기존 방식대로 예를 들어서 큰 틀에서 교통, 주거, 교육, 건강, 안전 뭐 이런 분야들이겠죠, 그래서 이런 나름 대안 그러니까 어떤 데이터를 가지고 저도 데이터를 축적한다, 뭐 어쩐다 말씀하셨는데 그 데이터가 계속 축적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지난번에 박재형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이런 방식대로 하다 보면 어떤 예산의 효율적 집행도 물론이고 실제 정책 수요에 맞는 정보를 확보하는 데도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판단이 듭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주신 서초구 사회조사 정책 활용 사례도 보면 4년 만에 우리가 어쨌든 서초구 사회조사 용역을 2023년에 했어요. 그런데 여기에 정책 활용을 뭐를 했냐라고 했을 때 문화와 여가 서초구립도서관 정책 그래서 장서 증대예요. 여기에 주요 보면 환경개선사업 당연히 해야죠. 그다음에 사회참여, 주민 확대를 위한 효과적 소통 수단, SNS 채널 27%, 29.7%, 소식지 25% 그다음에 안전, 취약지역 범죄 예방시설 그래서 개수가 늘려졌고요. 순찰 표지판 이런 것들 그다음에 교통, 똑같이 지금까지 해 왔던 사업들이에요. 자전거도로 확대 물론 서울시에서 자전거사업 열심히 하고 있고 많이 활용을 하고 있어요, 지금.
그리고 자전거보험은 당시 8대 때 어느 의원님께서 자전거보험까지 해야 되냐라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지적이 대해서 그것은 시행을 안 했다가 이번에 다시 9대 들어서 다시 한 상황이고 그다음에 공공행정도 공공시설물 개선 수요예요. 경로당 시설보수, 복지관 아니 이런 것들을 활용하려고 사회조사보고서를 활용했다라고 하시는데 지난번에 과장님 말씀해 주신 여성보육과장 시절에 어린이집 관련 확충 예를 말씀하셨잖아요.
그것 다시 한번만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