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데 아까 설명을 보니까 Task Force team이 있다가 이런 저런 사유로 인해서 7월초에 인사이동이 있었고 그 일환으로 Task Force team원 중에서 팀장이 어느 과로 배속이 되었기 때문에 이 업무자체가 어느 과로 갔다 이런 설명인데 그것은 사람중심이거든요, 예를 들어서 어디입니까? 세무1과장님이 발령이 나서 동사무소로 가면 세무1과 업무하고 서류하고 보따리 싸서 거기로 이동할 것입니까? 이것이 바로 뭔가 하면 사람 중심의 일일품제 이렇게 해도 되겠느냐 일 중심의 의사결정을 하셔야지요, 어느 분의 결정인지 모르지만 굉장히 의사결정에 모순이랄까 에러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주민이 이해를 하겠습니까? 다른 파트에서 공무를 집행하는 사람이 이것을 이해를 하겠습니까, 의원님들이 이해를 하겠습니까?
그리고 자라라는 세대 학생들에게 초등, 중등 영어 지원하는 예산 점증하고 다 의회에서 수용했을 것입니다.
English Premier 서초를 해서 기대효과가 첫째 뭐며 그 다음에 이 예산을 지금 편성표를 보니까 2억 6,400만원으로 되어 있는데 이용자 예상액은 얼마로 보는지 그리고 구체적으로 들어가서 메모하셨다가 단계적으로 설명을 요점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소요예산을 집행하는 가운데 또 업무추진비가 필요합니까? 이것이 어떤 정책인가요, 이것은 하나의 시스템 운용이기 때문에 적용이냐 적용이 아니냐 하기 때문에 외부기획 시책이 필요합니까?
왜 개별 프로젝트 안에 사안 안에 시책업무추진비가 또 필요한가에 대해서 또 설명을 해주시고 그 다음에 이 예산편성표 상에 약 10억원에 속하는데 시설은 어떻게 할 것인지 한 케이스를 예를 들어서 방배 것을 해 보면 지금 보니까 두 개 더 하는데 소요예산액이 약 10억원입니다.
그러면 시설공사에는 내가 시설에 관한 전문가가 아니니까 질문을 생략하기로 하고 운영에 자산취득비 해서 A센터에 2억, B센터에 2억원 총괄적으로 자산 및 물품 취득비 결국은 영어교재거든요, 또 8,500만원 따로 있고 그래서 영어교육을 위한 이 10억원 속에 들어 있는 것이 4억 8,500만원 이것이 기대 효과도 검증도 안 해보고 이런 것이 필요한지 다음에 일반기업이나 금융기관에서 말입니다.
이것을 운영할 때 이것을 합치면 예산이 추경에 포함된 것을 합하면 약 12억 5,000만원이 되잖아요, 시범케이스를 시범센터를 운영해 보고 이것을 파일럿 점포라고 그럽니다. 시범을 해 보고 기대효과 나오기 시작할 때 2단계를 하고 그 다음 3단계를 하는 거예요, 지금 여기는 지금 이 예산을 반영하면 내년에 3개가 오픈된다는 것 아닙니까?
왜 Piloting을 안 해 보고 12억원을 기대효과를 확신이 안한 상태에서 3개를 하느냐 이거지요, 하나 하나 해야 할 것 아닙니까? 시범점포 같으면 북부에 하나 한다든지 남부에 하나 한다든지 아니면 동서로 갈라서 동부에 하나 한다든지 서부에 하나 한다든다지 Piloting 센터를 운영해서 기대가 나올 때 해야 되는데 충분히 영어에 대한 투자는 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는 사유는 무엇인지 그것까지 답변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