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관리과장 이순만입니다.
먼저 그린 파킹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그린 파킹사업이 시예산이 1억 6000만원 저희가 3억 7000만원 이렇게 해서 5억 4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우리가 예산을 충분히 편성을 한 것은 서울시에서 30%를 지원을 해주고 저희가 70%를 가지고 합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우리가 시에서 돈이 내려오게 되면 서울시 돈을 먼저 쓰고 그다음에 구예산을 먼저 쓰는 계획으로 저희가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시 예산을 먼저 쓰고 구예산을 저축하는 방법으로 이렇게 했기 때문에 구 예산이 조금 불용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참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저희가 나름대로는 그린 파킹을 하는데 여건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지금 주차난이 가장 심각한 방배지역 같은 경우에는 재건축 재개발 이런 데에 묶여져 있고 그래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나름대로 열심히 해서 이번 7월달에 추가적으로 일단은 시에서 내려오는 돈은 3000만원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불용액이 조금 남더라도 서울시 돈을 먼저 갖다 쓰는 방향으로 하다가 보니까 불용액이 조금 남았는데 현재까지는 한 2억 7000만원 정도 실질적으로 나갈 수 있는 돈을 공사를 하고 하반기에는 저희 돈도 마저 나갈 수 있도록 해서 최대한의 성과를 올리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지금 지적해주신 부설주차장 관리비 이것도 저희들이 충분히 예산을 잡았습니다마는 사실상 부설주차장 관리비가 특별회계라 할지라도 순수하게 구비가 100% 나가는 사항이기 때문에 저희가 최대한으로 이 돈을 아껴서 쓰고 남기는 방향으로 이렇게 해서 하반기에 가서는 남는 돈을 다른 부분에라도 알뜰하게 쓰는 방향으로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제가 말씀드리는 주차장 건설비가 상당히 돈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주차장을 확보하기 위해서 땅을 매입을 하려고 이렇게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군데 지금 제가 물색을 하고 있고 꼭 특정 지역이 아니더라도 실질적으로 주차장 건설은 단속이 가장 많이 되고 가장 차가 복잡한 데를 우선적으로 해야 되는데 실질적으로 지금 현재 주차장 이미지는 님비현상으로 지역에서 반대의견이 상당수가 많이 있습니다.
지금 그린파킹 같은 예를 들어 보면 그린파킹을 그리는 것보다 지워달라는 민원이 한 9대 1 될 정도로 많고 지금 주차장을 땅을 매입을 해야 되는데 작년까지는 이것이 가능 했는데 금년도에 들어와서 부동산 가격이 강남, 서초에 약간 분위기가 호전되다 보니까 감정평가대로는 저희가 사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리고 감정평가대로 한다고 할지라도 파는 사람 입장에서는 손해 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절차상의 문제 그 다음에 돈 문제 그러나 이것이 부동산을 우리가 주차장을 매입하는 것을 보면 실질적으로 거래 가격의 99%가 비교유추 사례 가격입니다.
옆에서 얼마 받았으니까 나도 얼마는 받아야 된다 이런 가격으로 하기 때문에 저희가 감정 평가를 했을 때는 10원이라도 돈이 덜나온다 이렇게 생각을 해서 상당한 마찰이 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나름대로는 충분히 그리고 특히 방배동 지역에는 동장간담회를 제가 해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이냐 그래서 지금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 돈에 대해서는 저희가 할 수 있는 방향으로는 최대한으로 노력을 해서 어떤 방법으로든지 제가 누구한테 저주받는 일이 있더라도 주차장을 살 때만 있으면 사가지고 반드시 하겠습니다.
단, 하나 제가 말씀을 드린다면 위원님들께서도 조금은 이해를 해주셔야 되는 것이 감정가대로 어떻게 그것을 흥정을 하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