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겠습니다.
추가로 질의를 하겠습니다.
262쪽에 보면 저희 일반보상금 해서 301-10목이 있어요, 행사실비보상금 이렇게 해서 이것도 2012년 하고 2013년 해서 건강주간 애니메이션 공모신설위원금 이렇게 해서 애니메이션 공모를 해서 맨날 심사금이 일단 나가는 것인지 굳이 이런 식으로 애니메이션 평가를 해서 행사지원금이 나가야 되는 것인지 왜냐하면 제가 이것을 말씀드리는 것은 조금 더 확장해 보면 보건소는 행사가 너무 많아요, 제가 보니까 무슨 행사, 무슨 행사 쭉 있고요.
그 다음에 실제 예를 들겠습니다.
쪽수 252쪽, 253쪽 보면 방배 서울형 보건지소 행사운영비 30만원, 254쪽 보건소 운영개선 해서 이쪽도 행사 운영비입니다. 이것도 478만원, 맑은 서초 환경조성 행사운영비 220만원, 여성건강관리사업 행사운영비 450만원, 임산 및 영유아 관련해서 행사운영비 150만원, 식생활 환경개선사업 나트륨 섭취 감소행사 운영 1440만원 이것도 행사운영비로 나갔고요. 토요 어린이 건강클럽 이것 관련해서 행사운영비가 책정되어서 나갔습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이런 행사운영비가 잔액이 0이에요. 제가 말씀드린 것이 전부 썼다고 써 있다라고요. 한번 샘플을 한번 볼까요?
페이지 232쪽에 식생활 환경개선에 맨 밑에 있네요.
202-03 행사운영비 1440만원 집행잔액이 0이에요. 그래서 지금 건강관리과나 그 전 보건위생과 이 분들 보니까 행사운영비가 전액 다 쓴 것으로 나온 건이 제가 찾은 것이 7건 이상 되는 것 같네요. 합리적으로 이해가 안 가고요. 어떻게 해서 행사운영비를 전액 다 쓸 수 있는지 제가 그래서 2012년도 행사운영비를 찾아봤어요.
그런데 그때 행사운영비 0인 건은 그렇게 많지 않더라고요. 어떻게 해서 이렇게 행사운영비를 전액을 다 쓸 수 있는 것인지 그리고 아까 제가 처음에 질문을 드린 주간 애니메이션 공모심사위원금 이런 사업을 지속적으로 해야 되는 것인지 두 가지에 대해서 건강관리과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