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우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에서 답변을 하실 때 여기 지금 속기사가 지금 현재 같이 이렇게 쳐다만 보고 있어도 누가 얘기하는지를 알기 때문에 기록하기가 좋은데 좀 전에 같으면 반대로 이렇게 앉아 있습니다. 반대로 앉아 있는데 직·성명을 안 대고서 이렇게 바로 답변을 하다 보니까 누가 답변을 하고 있는지를 모릅니다, 속기사가 저쪽에 앉아 있을 경우에는. 여러분들이 얘기하는 것이 전부 기록에 남기는데 나중에 여러분들이 읽어보면 뭐 우물우물이라는 말도 다 들어가고 무슨 말인지 안 들린다, 속기사가 다 그렇게 써요. 쓰면서 누가 얘기했는지를 몰라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답변에 대한 책임을 어느 국장이 답변했는지도 모른다. 좀 전에도 그렇게 서로 돌아가면서 이렇게 얘기를 하다 보니까 직·성명을 안 대면 누가 답변을 했는지가 이것 모릅니다.
그래서 꼭 답변하실 때 직·성명을 좀 대 주고 원칙적으로는 거기서 좀 거수를 하면 위원장이 도시관리국장 답변하세요, 또 보건소장 답변하세요, 이렇게 얘기하는데 자꾸 그렇게 또 본 위원장이 얘기를 하면 회의록에 위원장이 답변하세요, 답변하세요, 하는 말이 자꾸 나와서 또 기록이 귀찮아서 여기서 그냥 여러분들이 손을 들면 고개만 끄떡 해서 승인을 해 줍니다, 이렇게 보이니까. 그래서 그것을 꼭 지켜서 꼭 거수를 하고서 그렇게 답변을 하고 거수하고 답변하고, 답변할 때는 꼭 직·성명을 넣어줘서 여기 기록이 정확하게 될 수 있도록 이렇게 좀 협조를 해 주기 바랍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를 해 주신다면 본 위원장이 이 자리에서 질의 좀 하겠습니다.
주차관리과장 단상으로 나와 주기 바랍니다.
바깥에 과징계 업무에 종사하는 팀장이나 누가 있으면 과장 답변에 좀 보좌를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결산서 333쪽에 주차장특별회계 어제 질의를 했었는데 이와 연관되어서 2013년도에 결손처분 한 것이 5억 3000만원이고, 2011년도에도 결손처분 한 게 또 4억 7000만원 매년 한 5억이라는 돈을 이렇게 결손처분을 하는데 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여기에 따른 궁금증이 있어서 지금 질의를 하니까 그리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과징계에 직원이 몇 명 있습니까?
답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