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종터길 같은 경우는 KT삼거리하고 남부순환도로에서 남부터미널삼거리, 삼거리 양쪽의 삼거리를 연계해서 사거리화시키는 계획을 지금 교통행정과에서 계획을 짜고 있는데 그 도로가 필연적으로 개설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체가 다 우면지구에서 양재 지금 남부터미널이나 교대역 쪽으로 또 강남고속터미널쪽으로 가려면 전부 양재역으로 돌아서간다. 그래서 돌아서가는 거리에 따르는 차량 정체요인 그다음에 유류의 쓸데없이 길에서 소모되는 유류비용 그런 것이 많아서 빨리 개설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물관리과가 지금 이 구 기금을 포함시켜서 표현하다 보니까 2014년도, 13년도보다 예산이 절감된 것 같이 표현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구 재정 전체를 봐서 2014년도 예산보다 더 이상 편성하는 것은 어렵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고. 또 하천시설물 보수공사에서 지금 양재천에 또 화장실 2개를 더 짓겠다고 그러는데 본위원의 선거구지만 양재천에 자꾸 화장실 많이 짓는 것이 바람직하냐, 본위원이 누누이 얘기했지만 조금만 더 있어 보면 노숙자들이 나중에 보면 제가 죽고 나면 그럴 거예요. 김수한위원이 무슨 점쟁이인 모양이라고. 왜 그러냐 백번 노숙자가 텐트 거기에 치고 상주를 합니다. 쫓아낼 수 없어, 갈 데가 없는데 어디로 몰아내. 그러면 거기에서 화장실에서 변 보고 세수 하고 얼마나 좋아요. 겨울에도 바닥에 다 잡니다. 일본에 가면 모든 공원이 화장실 설치한 공원은 모조리 다 노숙자들이 한 15개 이상씩 텐트를 치고 있어요.
그래서 또 화장실을 해 놓으면 관리하는 사람 두어야지, 변 같은 것 집에서 보고 하다하다 안 되면 뭘 차고 다니든지 그래야지 이것이 그것까지 다 해 준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또 양재천은 또 삼성에서 지금 몇 억 정도 지원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까? 현재 삼성에서 자기들이 직접 발주해서 한다는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