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결권 없으실 거예요, 평가는 들어오실 수는 있지만 이것에 대해서 가부를 행사할 수 있는 것은 분명히 없는 것이고 지금 국장님의 말씀에는 그런 뉘앙스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 날의 이 사항에서는 평가할 수 없기 때문에 기권을 하셨어야 맞고요, 그 결과로 인해서 지금 이 용역심의위원회에서 부적합 판정이 내려졌는데도 불구하고 저희들 2명에 대한 어떤 설명이나 그런 제스처가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이 예산이 지금 올라왔기 때문에 저는 이 사업은 이 예산에 대해서 없애려고 하는 것이 주목적이 절대 아닙니다. 절대 아닌데 절차상에 문제가 몇 가지가 이 서초맵 구축운영에 관련된 것은 조금 들어가 있습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용역심의위원회에서 일단 이 부분이 조금 잘못 된 것 같고요, 그 다음에 본 사업에 대해서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 ISP는 기획이고 그에 앞서서 지금 우리 정보화지원과장님을 비롯 팀장님하고 서초구 관련된 이런 정보화지원사업에 부단히 애쓰시고 계시고 설명도 부족한 저한테 많은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을 조금 좁혀야 될 것 같고요, 이 ISP는 설명해 주신 바와 같이 제가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연구기획단계입니다.
그러면 이 ISP를 통해서 우리가 구축해야 되는 즉, 개발해야 되는 시스템을 전체를 조목조목 그 안에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어요.
저는 그걸 일명 통합정보화시스템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그것을 지금 어제 그저께 제가 질의를 드릴 때 우리 과장님한테 그것은 통합정보시스템이라고 봅니다, 했는데 이것 통합 아닙니다, 분명히 얘기했어요.
왜 통합이 아닙니까? 이 속 안에 지금 서초맵도 들어가 있고요, 다른 CCTV 건도 들어가 있고 여기 안에 이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어요. 그러면 이 시스템 중에서 여러 개발해야 될 서브시스템이 또 분명히 있습니다. 거기에 서초맵은 하나의 조그마한 서브시스템일 뿐이에요. 그러면 업체 선정 아직 안 됐다고 하셨습니다, 예산 아직 확정 안 됐기 때문에. 업체가 선정이 안 됐는데 이것만 가지고 어떻게 이걸 미리 개발하려고 하시는 겁니까?
국장님이 이것 먼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