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이것도 아까 말씀대로 과장님 우리 자체 폐업하고 하는 것은 뒷장에 우리 자체사업 있지요, 어린이집 운영보조 순수한 구비로 27억 1100 그러면 아까 7개 폐업해서 어느 예산이 남았다는 얘기입니까?
과장님이 얘기하는 것이 내가 이해가 안 간다는 것이 이것도 구비, 시비가 오니까 과장님이 어린이집 확충 많이 한다고 해 놨다가 아까 정덕모 위원장 얘기대로 작년에 더더구나 추경을 9월에 했으면 금년에 사업 안 한다고 하면 감추경해서 다른 과에 다른 사업에 쓸 수 있도록 해야지 이렇게 몇 십억씩 갖다가 불용하면 진짜 할 사업 못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얘기입니다.
왜, 도시건설 소관에 도로포장 예산 포장을 못하고 나무가 모자라서 못하고 사회복지비 예산이 50%가 되니 하는데 이렇게 남아놓고 같은 구청장이 이쪽 편이 돈이 없어서 사업을 못하고 여기는 남아서 반납하고 남아서 다음연도 이월하고 이것은 잘못된 것이 아닌가 이런 얘기입니다.
우리 과장님은 여성보육과만 생각하니까 그렇지 그런 측면에서 이것 보니 어린이집 운영지원 아까 기 결산이니까 다음부터는 꼭 좀 챙겨 달라는 이런 얘기입니다. 어린이집 자체 운영지원 그 다음에 시비하고 겸해서 하는 운영지원 거기도 우리 구비가 26억씩 들어간다 말이야. 길게 얘기 안 하겠습니다.
그 뒤에 어린이집 확충도 57억 9900이 불용입니다. 57억 같으면 물론 국·시비가 있지만 국·시비도 통장에 유현숙 과장님 통장에 그냥 갖다놓는 것이고 반납해 주어야 되는 것인데 왜 이렇게 많이 받아가느냐, 그러면 작년에는 9월달 추경할 때 감해서 돌려줄 것은 돌려주고 우리 예산도 다른 예산에 쓰도록 추경예산에 반영해 주고 이리 해야 될 것이 아닌가 이런 얘기입니다.
그리고 어르신청소년과장님도 얘기한 김에 같이 복지담당 과장님들 네 분이 다 이러고 있다 말이야. 거기 노인일자리사업해서 25억 3600 그중에 구비가 8억 8700 왜 이렇게 불용이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