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예산을 잡을 때 여기에 대해서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의원님들께서도 거기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해서 조금 말씀은 있으셨지만 호텔에서 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 단, 제가 궁금한 것은 지금 말씀하셨듯이 식비가 차이가 나서 그 부분이 좀 의아해서 제가 여쭤본 겁니다.
그래서 금천구 학대 일로 해서 굉장히 여파가 많아서 그저께 제가 질의할 때도 여기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렸는데요. 저는 여기에 대해서 어떤 부정적인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고 차이가 나서 여기 금액이 어떻게 된 건가, 이제 이해하게 됐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 항목을 잘못 넣으셔서 그러신 것 같습니다. 저는 질의 끝났고요.
그다음에 권오유 국장님께 질의 하나 드리겠습니다.
오전에 제가 잠깐 질의를 드리려고 그랬다가 지금 오후로 미뤘는데요. 제가 주임님께 자료를 좀 달라고 그래서 여기 우리가 결산에 대해서 문의를 드리려고 한 게 아니고 다른 것 때문에 이 자료를 하나 받았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받았는데요. 뭐냐 하면 서초구 유형별 영유아 교사 대 영유아 비율에 대해서 여기에 대해서 조금 문제가 있지 않나 해서 이 현황을 제가 받아봤습니다. 받아봤는데 지금 제가 주민들과 어머니들과 또 교사들과 이렇게 제가 듣는 바로는 영아하고 교사 대 만 0세반 영아 대 교사의 비율을 좀 감소했으면 한다는 그런 의견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아이 하나 0세나 1세 아이들하고 교사 비율이 너무 적다 보면 3명을 혼자서 케어 하려다 보면 굉장히 문제가 있고 그런 수가 있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 때문에 또 아이들이 이렇게 조금 문제점이나 사고나 이런 것들이 생길 우려도 있고 해서 아마도 이 부분은 어린이집이나 원장님이나 교사들도 다 원하고 그다음에 그 교사 외에 학부모님들도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기고 이렇게 하기를 원하면 교사수가 조금 더 충원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랍니다.
그래서 제가 알아보니까 지금 19년도에 5개소, 20년도에 10개소 해서 점차 확대되어 가는데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조속하게 20년 하반기, 21년 이렇게 해서 좀 계획을 세우셔서 지금 국공립만 해도 80군데이고 민간·가정 다하면 181곳입니다. 그래서 영유아가 없는 시설이 거의 없다고 보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