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한국 사람들도 외국에 가서 뭐 남편을 따라서 가든지 어떤 상황에서 가게 돼서 출산을 했다, 아니면 몸이 아프다 그럴 때는 의료비 혜택이 전혀 없어요, 외국도 사실은. 그래서 다시 급하게 한국에 가서 치료를 하고 이러는데 특히 이 산모 같은 경우는 위급 상황이잖아요. 이럴 때 그런 서비스가 제공되는 어떤 일단 상위 법령이 있어야 되겠지요, 그렇지요? 그리고 지방자치 조례도 있어야 되겠고 이런 절차가 필요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서초구가 글로벌화 되어 가고 있는데 지금 ICT특정개발진흥지구로 선정이 됐고 그러다 보면 많은 전문가들이 외국에서 들어오는 상황이 될 수도 있어요, 외국 인력들이.
그러면 가족들이 같이 와서 체류를 하게 되면 이런 의료비 지원 특히 산모들 출산도 있을 것이고 이런 경우 어떤 지원 서비스를 만들어줘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과장님.
그래서 여러 가지 그로 인해서 외국인 인구 유입으로 청년 결혼도 증가할 수 있고 그로 인해서 출산도 더 증가할 수 있다는 그 비전을 저희가 기대 효과를 그러니까 이런 어떤 밸리가 IT 밸리나 어떤 큰 산업체가 생기면 어떤 그런 기대 효과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건소에서 그리고 건강관리과장님께서도 마찬가지예요. 건강정책과장님 여기 위생과장님 다 똑같습니다, 의료지원과장님도.
그래서 이런 기획을 지금부터 플랜을 만드셔야 되지 않을까, 기획을 하셔야 되지 않을까, 앞으로 미래를 미래지향적으로 현재도 물론 중요하지만 앞으로 5년 후, 10년 후 왜냐하면 실제적으로 이게 다 변혁이 일어나는 과정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플랜을 전문가 자문을 구해서라도 플랜을 기획을 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