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다 몇 가지가 이렇게 통틀어서 있는데 그것이랑 당연히 2040 도시발전 정책포럼에 이것들이 통합적으로 들어가서 발표를 하고 주민들 의견을 듣는 게 맞는 거잖아요. 그런데 왜 6월에 하고 왜 연말에 또 하고 이것은 맞지 않지 않아요?
그다음에 4개 권역에서 대관료가 있는데 대관비는 어디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런 것들은 어느 정도 지금 이렇게 하게 되면 날짜나 이런 어디서 장소나 이런 것들이 대략 계획이 나와 있을 거예요, 추경을 긴급하게 올렸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한 것들을 좀 자세하게 서면으로 답변을 주세요.
도대체 내일 하는 거랑 그다음에 하는 거랑 무슨 차별이 있는지 당연히 양재·내곡권역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알아서 전체적인 것을 발표를 하고 거기에 대한 의견을 듣는 게 맞는 것이잖아요? 제가 듣기로는 정말 급해서 지금 6월 언제로 이렇게 잡은 것은 분명한 것 같아요. 그것을 자꾸 다르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
물론 예산에 대해서는 다른 것 쓰신다고 하는데 여기에 분명하게 본인이 이렇게 가져오신 포럼을 하겠다는 것에서도 양재·내곡권 2040 서초구 도시발전 기본계획에 대해서 하는 것이고, 양재 AI 관련해서 하는 것이고, 도시·교통·공원·녹지·문화·예술 여러 가지 것들을 하는 것이잖아요. 그러면 한번에 하는 것이 맞지 무슨 몇 번씩 두 번씩 이것을 해야 되는 게 맞습니까?
그리고 이렇게 진행되는 게 거의 처음이잖아요, 어찌 보면. 이것은 좋다고 생각을 해요, 저는 정말로. 왜냐하면 주민들이 아무리 홈페이지에 공개가 되고 이래도 전반적으로 같이 소통할 수 있는 여러 가지가 되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방법들도 있다는 것도 좀 유념해 주시고 추경에 올린 이것이랑 예산과 다르지만 별반 다를 게 없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