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한국청년해외봉사단을 다녀온지 벌써 30년..딸이 이제 대학생인데 ...나의 꿈을 펼칠 수 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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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 | 작성일 | 2025.05.31 | 조회수 | 8 |
가칭 대전외국어대학 설립에 대한 교육부 답변을 잡고 한국청년해외봉사단을 다녀온지 벌써 30년..딸이 이제 대학생인데 ...나의 꿈을 펼칠 수 있을까 .지난해 12월 말에 교육부에서 가칭 대전외국어대학 설립에 대한 지원은 할 수 없지만 지자체에 따라 지원내용이 다르니 지자체에 연락을 하라는 답변을 받았다. 지난해 공문을 받고 아팠다. 1월에는 머리가 두통이 너무 심해서 다 토해내고 다리도 아프기 시작했다. 오른쪽 무릎이 너무 아파서...가끔씩 알바을 하면서 다른 일도 하면서 용캐도 5개월을 보냈다. 아프다보니 카드 연체가 되고 카드연체가 되니 추심이 들어오고 압류가 들어오고 여기저기 ?아다니며 어떻게 된것인지 대한법률구조공단에도 가보고 법원으로 검찰로 돌아다녔다. 지난 9월에는 내 가 여러번 여권을 분실하면서 다른 사람이 내 통장을 이용해서 국제금융거래을 한 것이 아닌가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아버지가 내 물건을 지저분하다고 버리셨는데 그 중에 A&Z은행계좌가 적힌 종이도 있었다. 그때 서울에 그 은행이 있는지 알아보려 했었다. 내가 부탄에서 다녀온지 얼마 안되었을때 ..한 27년전에 ..아버지와 사이가 안좋아 졌었다. 나는 외국에서 만난 부탄 사람들이 참 신사적이었다. 젠틀맨들이 많았다. 호주에서 오신 할아버지는 60이 넘으셨었는데 측기사였는데 오리엔테이션을 같이 받았는데 언제나 레이디 퍼스트였다. 물론 부인과 같이 왔다. 부인은 학교을 정년퇴직한 교장출신의 여자 였다. 나는 그때27살이였는데 그 두분이 참 신기했다. 결혼을 안하고 한 지 4년이라며 동거하고 있다고 하셨고 부탄에서 결혼식을 올리셨다.그 두분은 항상 같이 다니셧다.. 레모바에서 만난 사람들은 외국에 유학 갔다온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다들 공손했다.한국에 관심이 많았다. 유시팡이라는 알엔알알시에 근무하는 사람들도 꽤 점잖았다. 방글라데시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 인도의 음악이나 영화는 자극적이다. 그래서 그런지 외국인이 지나가면 라고 청소년이 소리을 친다. 쉽게 아이러브유을 왜친다. 한국은 사랑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정으로 산다고 한다. 그런데 방글라데시도 연애가 아니라 선으로 결혼을 하기도 한다고 한다. 참 보수적인 집안도 많다고 한다. 비교적 방글라데시보다는 안전은 한데 사람들이 많지가 않아서 외롭다. 집에서 일만 하다가 왔다.소니라디오에서 나오는 뉴스와 비비시 영국라디오 방송과 보이스오브 어메리카의 한국어 방송을 들으며 책과 영국과 미국등의 영자 신문만 보다가... 유엔브이들은 여행을 잘 안간다. 인도 사람들은 그래도 사람들이 많아서 인지 서로 어울리지만 말이다. 모두들 내가 젊어서 인지 대단히 정중하게 대했다.아마 방글라데시에서는 한국청년해외봉사단으로 가서 서민들과 많이 어울렸다면 유엔브이로 가서는 좀더 지위가 있는 사람들과 어울려서 그런가 보다. 더구나 남자가 요리을 해서 밥을 해서 주는 밥까지 얻어 먹고 왔으니 ....한국남자들과는 다르다.대학다닐때 토요일 ㅅ수업인가 같은과에 ROTC가 옆자리에 앉았다. 그런데 수업시간에 계속 RORC소풍에 파트너가 되서 같이 가자고 계속 졸랐다. 거절을 했는데 그 다음날에 오전에 아침을 가족들과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파트너로 오늘 같이 가자고 ..안나오면 안된다고 꼭 와달라고 ...어머니가 같이 가라고 했다. 밥을 먹다가 말고 옷을 그대로 입고 터미널을 갔나. 기억이 잘 안난다.그런데 ROTC 에서 가니 너무 황당했던 것이 1년차ROTC파트너로 가니 꼬발이다. 2년차 ROTC파트너는 쉬는데 1년차 파트너로 간 여학생들은 쌀을 씻고 밥을 할 준비을 했었다.그래도 잘 대해주어서 좋은 경험을 했다. 그해 겨울에는 친구가 부탁을 해서 공군사관학교 페스티벌을 갔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화장을 하고 한복을 준비해서 대전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을 타고 청주까지 갔다. 그런데 내 파트너는 부을 파트너가 없어서 춤 연습을 못햇다고 한다. 그리고 자기가 얼마나 사관생도로서 공부하고 훈련을 받으며 힘이 드는지 아냐고 1년생도 에서 많이 중도 하차한다는 것이다. 처음 본 사람에게 얼마나 힘이 들었으면...그리고 지금 생각해 보니 연애 경험이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이야기을 들으니 서울에서 공군사관학교가 청주로 옮기고 나서 사관생도 중에는 청주지역에 공장에 다니는 여공들과도 결혼을 햇다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젠틀맨교육이과 남녀교제에 대한 예절등이 중고등학교에서 이루어재는 것이 맞는 것 같다. 내가 학생?는 아버지가 나에게 엄격히 대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햇는데 방글라데시와 부탄을 다녀오면서 좀 변했다. 우리나라는 사회에서 연장자을 공경해야 한다고 하는데 여자가 먼저라니 ...우리집은 여자가 집안일은 다 했는데 ...어머니는 남동생이 부엌에 들어가면 뭐라고 했다. 어머니가 내가 부산에 가서 애 아빠와 살고 오자 그런말을 했다. 언젠가 AIG손해보험에서 연락이 왔다고 햇던가 난 2달 정도 하다가 자동차가 없다고 해서 그만두었는데 누군가가 1년치 지원금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때도 그냥 지나갔다. 이제서야 시간이 흘러서야 누군가가 나을 사칭한 것은 안니지 다른 은행 계좌을 누군가 명의을 도용한 것인지 여러가지 문제가 닥쳐 있어서 교육부에서 받은 공문과 다른 글들도 아직 글을 못쓰고 잇다. 대전교육청을 가니 대전시청으로 가란다. 민원봉사실에서는 대학정책과 연락처을 가르져 주었다. 내 공문을 보더니 대학정책과와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말이다. 대전 관광공사나 대전상공회의소에서도 답변을 받지 못하고 교육부에서만 연락이 왔다고 이야기 해주었다. 민원담당자는 대학정책과에 문의을 햇으니 답변이 갈 것이라고 햇다. 충남대학교에도 한밭대에도 제안을 했었는데 답변이 없었다. 유성구에서는 지차체에서 뭔가 답변을 하기는 햇지만 별 내용이 없었다. 나도 서울에도 가고 다시 영문레터을 작성해서 보내봐야 겟다. 대전이슬람센터와도 이야기을 해 볼려고 햇었는데 말이다. 이맘이 한국어을 배우고 싶어하는데 대전교육청에서는 대전시청으로 넘겼다고 했다. 홈페이지에는 한국어교육자원봉사자 신청을 받은 리스트가 있었는데 세명인가 가 올려져 있었다. 앞으로는 대학이 없어진다고 했는데 지금은 대학이 통합이 된다고 뉴스에 나왔었는데 ...그래도 틈새시장은 있지 않는가에너지 고갈시대 전까지는 말이다. 왕래가 될 것이기에... 대전에도 외국인들이 엄청 많아졌다.내가 한국청년해외봉사단을 다녀온지 30년이다. 대전외국어대학ROTC젠틀맨교육레이디퍼스트경노사상 대전외국어대학ROTC젠틀맨교육레이디퍼스트경노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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