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서초구의회, 지하철 관련 민원사항 점검 (전국매일 보도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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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초구의회 | 작성일 | 2008.02.29 | 조회수 | 2506 |
| 서초구의회, 지하철 관련 민원사항 점검 서울시 서초구의회 김진영 의장을 비롯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의들은 지난 27일 반포동 지하철 9호선 건설공사현장인 912공구와 913공구를 방문하고 출입구 설치와 관련 반포본동 주민과 반포2동 주민들의 집단민원사항에 대한 의혹들을 파악하고 점검했다. 구의원들이 공사현장을 찾게된 배경은 지하철 9호선 912공구 인근의 반포본동주민 5,886명이 연대 서명해 921정거장의 5, 6번 출구가 설치 유보된 이유와 나중에 누구 부담으로 추가설치 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점을 구의회 차원에서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방문결과 지하철 관계자로부터 921정거장 5, 6번 출구는 반포아파트(구주공) 재건축사업확정후 조정된 도로변에 적합하게 서울시 부담으로 설치할 것임을 다짐받았고 설치예정지를 현장 확인했다. 또 인근 913공구 922정거장도 방문하고 출입문이 경남아파트 주민 등 인근 주민이 고루 이용하기에 편리하도록 설치됐는지를 확인했다. 이날 김진영 의장은 “지하철 출입문 설치는 많은 주민들의 관심사로 인근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공사관계자들이 각별히 신경써줄 것과 함께 앞으로 진행되는 건설공사에서 안전사고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신우기자 〈leesw@jeonmae.co.kr〉> ............................................................................................................................................... 2008/02/29 일자 지면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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