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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병원이나 노인요양병원이 생겼으면
작성자 박** 작성일 2026.04.28 조회수 56
불교 병원이나 노인요양병원이 생겼으면
결혼이주민들에게 조용한 안식처와 불교도들을 위한 보다 적극적이 중생구제책이 마련되어야
26.04.28 06:26l박향선(na4amich)
검토 전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이번 달 초에 대전성모병원에서 호스피스 자원봉사교육을 받았다.어머니을 저세상 보내고 많은 생각을 한다. 어머니가 선병원과 요양병원을 오갈때 성모병원을 검색해보니 당뇨병 만성질환자을 잘 돌보는 우수병원으로 인터넷에 소개가 되어 있었다. 성모병원은 천주교우선으로 환자을 받는다고 했다. 그리고 병원에 입원보다 가정방문에 관심이 있어서 대학병원에 가정간호에 대한 자료을 보는데 자원봉사을 각 대학병원에서는 운영하고 있었다.

어머니는 집에 언제 가냐고 정신이 혼비한상황에서도 이야기 하셧다. 여동생은 지난 3월에 어머니가 치매가 있고새벽에는 엄마을 잡고 울었다고 했다. 그러다 어머니가 무얼 잡수시지 못한다고 동네요양병원에 입원시켰다가 배에 뭔가 찼다고 해서 퇴원하기로 한 날에 선병원으로 직행했다. 퇴원하면 나도 어머니가 함께 사는 여동생집으로 가서 간호을 돕기로 했었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니 충남대학교에서는 가정방문간호에 대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지만 그외 병원에서는 준비가 안되어 있었다 . 성모병원에서 자원봉사에 지원해 신장병동에 일을 돕기로 했는데 감기가 걸려서 .... 독감예방주사을 맞아야 하는데 그러하지을 못했다. 자원봉사을 하면 성모병원에 입원 할 경우 병원비에 30%을 할인받는다고 한다. 성모병원에는 150명정도의 자원봉사가 활동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병원자체에서 자원봉사교욱을 실시하고 자원봉사자로 활용을 하고 있었다.

어머니을 저세상에 보내고 혼자서 조용히 생각에 잠겼으면 했다. 대전에는 조용히 생각하며 기도할 절들이 그다지 많지가 않다. 어머니가 생전에 다니던 삼문사는 언젠가 가니 절에 그림이 팽화가 다시 그려져 있었고 절에 들어가는 통로에 그림이 아이들 눈에는 좋아보이지 않앗던 것 같다. 어머니는 조카세을 돌보면서 어느 날은 조카셋을 데리고 저녁에 삼문사을 간적이 있다. 그날은 집에 두고 가는 아버지가 왜 그리 걸리던지 자꾸 집을 왔다가 삼문사을 향하기도 했었다.

딸이 어려서도 어머니와 저녁에 삼문사에 갔다. 교회에 다니던 딸은 절을 들어가기을 처음에 거절해서 절의 신발장 앞에서 누워있다가 스님이 와서 무엇이라해서 딸을 데리고 어머니가 계시던 법당으로 들어가 방석을 깔고 딸을 재우며 앉아 있기도 했다. 어머니가 기도가 끝나고 자정이 지나서 딸과 어머니와 내려오기도 했다. 그절에 가는 곳에는 화교학교가 있어서 어머니에게 국제 학교로 승격햇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어느 날 없어졌다. 외국으로 아이들을 유학을 보낼 것이 아니라 화교학교의 시스템을 인정하고 우리나라 학생들도 그곳에 다니면서 화교에 대해서 배우면 좋을 것 같았다. 미국이나 영국으로 호주도 유학도 좋지만 화교에서 공부을 해서 세계각지에 화교들과도 비지니스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했다.

세계에는 유대인들인 경제을 잡고 있다 하지만 19세기 까지 아시아 경제을 잡고 있었던 사람들은 무슬림들이었다고 한다. 거기에 세계에 뻗쳐있는 화교와 인도사람인 인상들도 거절할 수 없는 큰 비지니스 맥이다.

어머니을 보내고 생각해보니 부산에 살았을때 모라동에 이웃으로 지내던 할머니들도 저세상을 갔을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애기을 돌보면서 아파트에서 낮에 지내다 보니 아파트에는 주로 할머니들과 애들이 많았다.305호 할머니는 키가 작고 통통하시다. 그때 나이가 이미 상당했다. 어느날은 보니 깨을 볶고 계셨다. 애기을 업고 이런 저런 이야기을 했었다. 그 할머니 자손들은 해운대 에 산고 하셨다. 흔 308호 할머니는 상당히 정정하시고 자가용을 운전하고 다니셧고 가끔씩 손님들이 오시고 손주을 잠깐 돌보셨다. 손자가 다친다고 보이는 문고리등도 다 떼어 놓고 계셨다. 그때 손주가 2-3살정도 되었는데 며느리가 서울에서 고용노동청에 다닌다고 했다.

307호옆집에는 아버지와 아들이 같이 살고 있었다.아들이 20대 초반으로 양복을 입고 왔다 갔다 했다. 임신해서는 밖에 잘 안가고 집에 있었다. 사람들과 이야기을 많이 한것은 애을 낳고 아파트에서 살면서다. 남들은 아파트 문을 닫고 있었는데 나는 아파트 문을 낮에 열고 있었다. 무서운 생각도 들고 주택가에 살아와서 아파트가 좀 이상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다른 집은 에어컨이 잇어서 문을 닫고 살앗던 것 같다. 냉온방기가 있어서...303호에 가니 스탠드 에어컨이 있었던 것 같기도 ...남자애 둘을 키우고 나에게 비빔밥을 해주기도 했다. 나중에 이야기을 들으니 학점은행으로 사회복지을 전공하고 신라대학교 노교수가 저녁무렵에 집에 왔다가 갓다고 하고 나중에 나에게 신라대학교 다이어리을 선물하기도 했었다. 나와 덩치가 비슷한데 더 좋았다. 내딸보다 3달 뒤에 딸을 낳았다. 젖이 참젖이 아니라 거품이 난다고 이야기을 했었다.부산 가족계획협회에서 애기을 낳고 모라아파트에서 산후조리을 하니 산후조리사가 며칠인가 집을 왔다 갔다 했다.

모라동아파트 뒤에는 운수사가 있다. 부산에는 절도 많다. 한데 노인전문요양병원도 없고 불교에서 운영하는 불교병원도 없다. 부산 사상구에는 국제결혼한 결혼이주민이 많이 산다고 한다. 우리나라에 결혼해 이주해온 여성들은 상당수가 공산국가이면서 불교국가가 많다.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몽골. 중국...그리고 요새는 한국에 일하러 와서 한국에서 나이가 들어간 이주민들도 상당하다. 인도네시아나 싱가포르. 태국등에서 이주해온 화교들도 많다. 부산에 이들 외국인들을 위한 병원이나 요양병원도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불교인들이 모이는 법당에서는 스님들이 중년이상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법문을 설파하신다. 머리가 광채가 나시는 스님이 하얀가운을 입고 환자도 돌보고 여스님들도 환자을 돌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중생들을 구제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고 본다. 스님복장으로 중고등학교에서 청소년들에게 수업을 할 수 도 있지 않을까 싶다. 중고등학교을 설립해서 말이다. 그러면서 종교시간에 청소년들에게 불교을 설파할 수도 있고 다른 종교시간을 두어 다른 종교에 대해서 교육을 할 수도 있다.

부산의 운수가 올라가는 옆에 중생구제을 위한 노인요양병원이나 일반 신도들을 위한 병원도 설립하면 좋을 것 같다. 불교신도들도 카톨릭 성모병원의 운영시스템을 배워 자원봉사자로 활동도 하고 자신의 말년을 위해 병원비을 세이브하며 건강한 삶을 하는 발걸음이라고 생각이 든다.성모병원은 다른 대전시내 병원보다 시설은 미약하지만 어느 병원보다도 촘촘하게 환자을 돌보는 병원같다. 당뇨만성질환자을 잘 돌보는 병원이기도 하다. 불교도 가만히 앉아서 수행도 좋지만 카톨릭이나 기독교을 본받아 좀더 중생들의 고통을 현실적으로 해결하는 병원도 짓고 학교을 짓었으면 한다 .운수사나 통도사에도 요양병원이나 병원이 들어섯으면 한다.국제이동이 빈번하고 비지니스가 더욱 더 절실한 요즘에는 종교도 중생들을 구제하기 위한 적극적인 삶도 필요하다고 본다.

어머니 이야기을 들으면 예전에는 절에서 제사을 지내서 인지 스님들이 김부각도 만들고 강정등도 직접 만들고 겨울에는 산나물도 만들어 잘 모양을 내기도 했다고 한다. 단양에 구인사에 가면 밤에는 기도하고 낮에는 정진의 한 방법으로 부엌에서 일을 돕거나 밭에 가서 농사일을 하기도 한다. 스님들도 낮에는 일을 한다고 한다. 이 삼문사에도 요양병원이나 병원을 설립하고 학교을 운영해도 좋을 것 같다.

전라도 쌍암에 선암사에서도 노인요양병원이나 병원을 세우는 것은 어떨까 싶다 .어머니는 남동생이 어려서 죽어서 간호학교에 가게 되었다고 한다. 그 어머니가 저세상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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